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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본 여행이 일주일 앞으로..^^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서야 도쿄를 갈지 오사카를 갈지...날짜는 언제로 가야할지...머리빠지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아무 계획 없이 결정한거라 일행도 없이 혼자 떠나는 자유여행이 되었네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뱅기를 타본건 고3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을 때 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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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카와로 갑니다..^^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도쿄에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시골이라고 죽어도 안간다고 하다가 또 간다고 하다가..요새는 또 못가겠다고 배...자기도 쉽게 결정을 못하겠나보더라고요.. 역시 일본애덜.. 누가 확 끌어주면 다 따라오는 스타일이라는것을 알기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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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르본님... 인기 짱?!?!?! 200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 남기는데 다른분들한테 결례가 되는건 아닌지... 일본오시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는데 홍콩만 가시구 지성이형님과 히로시...블랙사케들고 목빠지게 기다리심니다 몸만 건너오십시오..도쿄체류 불편함없게 해놓겠음니다 그리고 저 홍콩으로 다시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