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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홍, 중국 정품화실(道可道精品畵室) 리웨이 작가와 각 회원들, 1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 중, 일 수채화 국제교류전 체험행사로 인천의 상징인 수령 800살의 장수동 은행나무를 평면설치물로 전시장에 구현합니다. 인천의 정신적 지주...

친구들 잘 지내시는가? 오랫동안 차마고도 이야기를 해 왔는데 이번에 무리를 해서 갔다 왔다네.. 언제 중국을 다시 갈 지도 모르겠고 더 늦기전에 가보고 싶어서... 이번에는 탐사라 생각하고 다음에는 제대로 한번 가보려고.... 실크로드 갔을때는 다시...

하지만 나는 한동안 춤을 추지 않았어. 나는 학교에서 중국 전통춤을 추곤 했지만, 재미로 힙합도 했어! 관심있으면 비디오가...youtu.be 어떻게 생각해? 나는 내년에 대학교에서 춤추러 다시 갈지도 몰라. 너희들은 나에게 너무 많은 영감을 주고 있어...

많은 중국 음식에 물리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게 하는것이 학교 주위에 있는 한국 식당2개 입니다.(꽃봉오리, ?(이름을 까멱었음)) 김치볶음밥,각종 찌개 및 덮밥등의 메뉴가 갖추어져 있어서 그런저럭 괜찮습니다. 그래도 만족 할 수없고 한국 음식이...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게다가..누가 중국에서 온거 알아챌까봐 조심조심.. 가족들도..흑흑.. 나 사스 아니야..우뛰...고마워용 근데 집에오니 눈치 보여서리.. 빨랑 돈벌어서 다시 갈지도 몰겠네요..ㅡㅡ;; 앗 오샘이다 그럼....담에다시.. 안뇽

우와~ 정말 이쁘다. 빙등제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돈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못가고 그냥 귀국했어요. 정말 후회가 되는군여. 이렇게 이쁜줄 진작 알았으면 돈아껴서 갔다오는건데...... 이제 중국에 언제 다시 갈지도 모르는데말이져. 우왕~

나온 후, 다시 갈지도, 광택내지도, 부분보충하지도, 직접 덧칠하지 않고 외관을 만듭니다. 그러나 대만산이나 중국산은 몰드에서 나온 후, 다시 갈고, 광택내고, 보충하고, 표면 덧칠 후 바로 평평하게하고, 광택을 내지만, Balance point는 정확하지...

사실 광저우나 귀주 그 외 지역에는 어여쁜(?) 중국 친구들도 있는데 사실 심적(?) 부담도 되고...그냥 자주 가던 청도를 다시 갔답니다.^^ 전에 갔다가 못 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뵈었네요.ㅎㅎ 많이 챙겨주시려는 모습.. 부담될 정도로 감사...

했어요....... 사랑에 빠진. 내 후배는..... "언니 언니.....스물다섯에 대학도 변변찮고.... 휴학중인데다.... 학교는 다시 갈지도 안 갈지도 모르고 ..... 또 돈 벌어서 중국간데요....... 전공이랑 상관도 없으면서 중국어 공부하러요...... 미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