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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2023/2024)- 송구영신예배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사야 65:17-25 참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은 우연인듯싶지만, 돌아보면 기적이라 말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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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준비 1년 반만에 다시 시작하는데 국어 작년 기출 풀어 본 거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80 나왓으면 나 아직 공부할 머리 남아 잇다는 거겠지 사자성어랑 단어만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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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의 기도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다시 시작 해야지 교만도 없고, 자랑도 없고 그저 주어진 생을 걸어 가야지. 내달리다 넘어지지 말고 편하다고 주저 앉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날의 아름다움을 위해 걸어 가야지…… 걸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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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2;12-17. 지어야 할 매듭과 풀어야 할 매듭. 송년주일. 2023. 12. 31.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사자성어나 한자와 인물이 우리가 살아내야 하는 다가오는 시대정신을 담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이제는 지나갑니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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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19-실수하면 끝난 것 같죠? 다시 시작입니다 / 코리나 루켄 작가의 '아름다운 실수'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담뿐인가요. 사자성어도 많고, 명언도 매우 많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도 제 각각이에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처럼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독려하는가 하면, '경험이란 사람들이 자신들의 실수에 붙이는 이름이다'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