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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같이 술마신 자리에서 “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mbti 여시라면?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술마시러 감. 동생은 여시에게 애매한 호칭으로 부름.. 아직 어려웠나봄. 그렇게 술한잔 한잔 마실때쯤 취기가 올라온것같은 동생이 여시에게 말함. “저.. 혹시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늘 처음봄) 이때 mbti 여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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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하고 처음으로 간 대한민국 홈플러스 보고 문화충격에 빠진 노부부.JPG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 탐방 중 (그전엔 시장만 가보셨지 대형마트는 난생처음이라고 함) 마트에 전시되어 있는 물품들이 다 아기 용품인 줄 알고...가득 채운 불빛의 정체 전등을 발견하고 2차 충격 생수병에서 다시 한번 충격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나라별로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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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눅18:9~14) 분당우리 교회 7.5금요기도회 남세권목사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니라 팀 켈러의 센터처치 ㆍ복음에 이끌리어 살아가는 사람도 계속해서 자극받고 갱신되지 않으면, 자연스레 종교로 다시 미끄러지게 된다. 9절 ㆍ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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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의 풍금 OST 삽입곡" 다시 처음으로 독약 같은 절망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잔 속에 몰래 넣어주는 것. 희망이란 이런 게 아닐까 싶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거야. 다시 처음이었던 때로 돌아가보는거지. 그때도 그랬어. 여기서 끝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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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면 // 처음으로 되돌아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시~~시작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사람들 사이에서 부딪치며 랑~~(浪)물결치듯 잔잔한 파도가 맘에 한~~한세기 동안 하고픈 일과 소망들이 다~~다시 돌아가 젊은날의 생이 찾아오면 면~~(綿)솜처럼 부드러운 인생 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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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림을 구매한 후기(박은신 작가님)+예…? 공지요? 제가요?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처음 불교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기도 했고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그 내용을 담은 그림을 소장하게 되다니… 이게 운명이 아니면 뭐야…?🥹✨(과몰입) 그럼 작품을 더 세밀히 살펴보자! 작가님은 그림에 매화와 별자리가 들어간 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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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부모임에서. 댄스배운후 처음으로 사교춤 잼난 경험을 ㅎ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력발휘. 120% 하면서 거의. 50분 진짜 달달하게 잘놀고. 다시 서을버팀목님과 담소중 오늘 댄싱퀸님과 사교한춤 하려고 마음...담소중 보라정님이 댄포 한춤하자고 하셔서 잘놀고 처음보는 그냥 외모로는 평범하게 보이는 젊은여성. 회원님과. 사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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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뒤에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라는 말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계 2:8에 다시 처음과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이건 성부일까? 성자일까? 맞다. 구지 구분할수 없다. 하나님 그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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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1,000번의 행복편지,다시 처음처럼!뚜벅뚜벅!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성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르구요. 흔적 없이 떠나는 삶도 좋지만 이런 흔적 하나쯤은 남겨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시 '처음처럼'의 마음으로 함께 새로운 꿈을 꿉니다. 그것이 무엇일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분명 그 꿈의 길에 그냥 또 그렇게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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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감자 캔 날🎂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처음 좋아했을 때가 떠오르더라! 새벽에 이끌리듯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희원이의 직캠을 보는데 누구보다 밝게 웃으면서 무대하는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혀서, 희원이만 보일 정도로 밝게 빛나서 네가 아니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바로 보러갈 준비를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