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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진반은 전통찻집 놀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찻집 놀이에서 여러 전통 간식들을 접하게 된 우리 아이들이 '다식'은 한 번도 안먹어봐서 궁금하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만들어보게 된 다식! 다식은 송화가루나 콩, 밤 등에 조청이나 꿀을...

지난주 시골서 주워온 자잘한 산밤 삶아서 오늘 꿀넣고 반죽해서 다식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반, 소망반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다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콩가루, 흑임자가루, 깨소가루에 꿀을 넣어 다식 반죽을 만들고, 랩을 씌운 틀에 꾹꾹 눌러서 예쁜 무늬를 찍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다 만든 다식은...

다식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차를 마시는 풍습과 함께 널리 성행했던 차 문화와 함께 생겨난 다식은 조선시대에 제례나 혼례의 큰 상차림에서 뺄수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쌀, 밤, 콩 등 곡물가루, 송화가루, 검은 깨(흑임자)가루를 꿀 또는 조청으로 반죽...

오늘은 다식판의 전통무늬를 살펴보기 위해 다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절구에 흑임자를 빻아보고 꿀을 섞어 차 마실 때 함께 먹기 좋은 전통 과자 다식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흑임자,콩가루로 만들었지만 직접 만들어서인지 맛있는 쿠키라며 좋아하네요...

조부모님과 함께 다식도 만들어 보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반죽을 덜어낸 후 다식 틀에 꾹꾹 반죽을 누르고 꺼내면 완성~ 완성된 다식을 상자에 옮겨 담을 때 함께 나눠먹을 가족들의 이야기를 하며 뿌듯해하는 하랑이들, 활동 후 도움을...

이거 동글한 거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서 궁금띠예

맛난 다식만들기~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