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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다씨 주교님 공동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교황님께서 좀 더 우리 곁에 머무르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지난 주 제가 좀 바빴습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가기로 한 어떤 행사에는...

불호성을 외웠다. {여시주, 아이를 위해서라도 순순히 우리를 따라가는 것이 좋을 듯 하외다.} 적용화련은 문득 차가운 미소를 지었다. {호호호... 대사님, 호의는 고맙지만 나의 아들도 결코 어미가 순순히 잡히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예요.} 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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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너의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돼!

역시 -_-;; 나는 고상한건 몬하게성^^ 오리가 편한거 같아^^ 헤헷 ^^ 나 그냥 오리할래^^ 다시 오리가 되꺼셈~~ 나 그동안,, 넓은 호수로 여행갔더니 -_-;; 거기는 달느 오리가 있더라구,,ㅋㅋㅋ

빼면 ..이제 20여분이 겨우 지났는데...도마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10:40 다행이 님들이 줄행낭을 치지는 않는다.... 두 다씨(茶氏)성을 가진 분..중.. 베낭무게가 호락호락하지 않을 다알빛님과 오르막길이 더 좋다는 이상한 여인네...다비(茶飛...

아웅~~~ 누굴 탓하리오~~~ ㅠㅠ 다행이 메비나는 괜찮은 듯 한데~~ 레티지아는 ㅠㅠ 완전 물이 뚝뚝.... 지가 이제 다씨~~ 내 놓으믄 성을 간다했어욤~~ ㅎㅎㅎ 어젠...오빠네 놀러와서 같이 저녁먹고 늦게서야 갔었거덩요~~ 언니는 그 립스틱 화분을 보고...

하얏트에서 우리가 이동한 곳은 6th avenue 오오님이 아시는 '슬기'라는 어이없는 동생이 하고있는 노래방이더군요...(성이 다씨인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오오님이 도착하기전 머털님이 학원 강의를 마치고 합류해주셨습니다.. 술이 한 순배...

어머니는 벌써 돌아 가셨다. 내가 자라서 어머니를 편안하게 모시고 싶었는데, 꿈이 산산조각 부서졌다. 가씨, 나씨, 다씨 성을 가진 3형제가 아버지의 도움으로 장례를 치렀다. 아버지가 집으로 가자고 하셨지만 나는 다시 형들이 있던 곳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