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아 일회성으로 끝날 것 같다 그리고 올 초에 남편이 골프여행 중에 갔었다는 카페 다온을 찾아 다압면까지 달려갔다 비 때문에 실내에 앉았지만 실외공간을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다 섬진강 위에 떠 있는 느낌이 들...

다온반 카페에 잠시 다녀왔어요😀

토요일은 버블쇼 늦게 예매해서 매진으로 다온이와 건우랑 쎄쎄쎄키즈카페 다녀와써요~~ 또각또각 유리구두 신구 공주처럼 하고 출발~~~ 키카들어가는 순간 나윤이도 만나고 수호도 만나 써요~~~ 유치원에서만 보던 친구을 밖에서 보니 어색했는지...

다온이는 일요일 처음으로 낚시카페에 다녀왔어요! 생선 구경도 많이하고 낚시대도 잡아보고 맛있는 점심먹고 키즈카페에가서 신나게 놀고 왔어요

생활도 하고 잘 키워주셨는데 왜때문에 파양을 하셨는지...참....귀여운데 슬픈 사진이긔 ㅠ 사진 정리하면서 애견카페에서 뛰어노는 다온이의 미소가 맘이 아팠긔 ㅠㅠㅠㅠ 이렇게 즐겁게 뛰어노는데 다시 보호소로 온다는 건 넘 슬프긔.....피드 리그램...

강릉 다온 카페에서 양지바른 카페 창가 맥문동 푸르른데 설악산 능선 따라 재즈 피아노 선율 초겨울 추위는 잊고 젖어 드는 커피 향

강건너 북한땅을 바라보며 커피마시며 휴식.. 언제나 통일이 가능할까.. 새로조성하는 카페인지 조경공사가 한창.. 아직 추워서 꽃은없다.. 들어갈때만해도 하가했는데 나올때즘은 사람이북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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