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번주 증시 체크 기준점과 2가지 모멘텀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다우 지수는 20일선 위 흐름에서의 제한적인 눌림에 그친 모습입니다. 아직은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이외 특징적인 조정 흐름까지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60일이평선과의 이격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숨고르기 과정은 시간적으로 좀 더 진행될...
-
2017년 7월 3일(월) : 또 다른 관점의 7월, 2분기 실적 추정따라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등하며 다우 지수 상승을 유도. 고평가 우려와 건강보험개혁법(트럼프케어) 상원 표결 연기, 글로벌 동반 긴축 등의 부담감이 작용. 소비지출은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세 지속.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달대비 0.1% 하락. 전년대비로는 1.4%...
-
금 관련 경제 소식들(1/9) 201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래 개장일이 1932년 이후 최악이라는 것은 흥미로운 것이며 회상하건대 그 해는 잘 나가지 못했었다. 월가 군중들로부터 모든 강세 예상에도 불구하고 일들은 1930년대 대공황을 일으켰던 것보다 오늘날 더 나쁘다. 파생상품들과 다른 위험한 금융 도구...
-
( 필 독 !!! ) 주가 대폭락 아직도 갈길이 멀다.!!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께서는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주식시장이 큰 폭의 하락세로 시작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올해 개장일인 1월 2일 220포인트 하락한 후 이틀 후에 다시 256포인트나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올해 개장일인 1월 4일...
-
임진년 : 감(坎) : 좋지 않은 일은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다우지수 일봉 고점에서 4일째 횡보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며...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1월 3일 미국 개장일.. 비교적 큰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뉴욕...
-
고품격 `Netizen EyeNews` 07. 03. 01. 목.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폭락을 기록하면서 결국 416.02포인트, 3.29% 하락한 12,216.24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개장일 기준으로 5일째 하락했다. 다우지수가 장중 546포인트 하락한 것은 지난 2001년 9.11 테러 후 가장 큰 폭이다. 다우지수의 이날 마감 포인트...
-
그랜빌의 최후의 예언 [7장 1990~1993년 강세시장 1~3]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것이었다.) 1991년 1월 2일, 수요일 저녁 새해 첫날 다우지수는 23.02p 하락하여 시작했다. 대단한 강세출발이었다. 사람들...시장에서 일어난 일을 오래 기억하지 못한다. 1989년 개장일의 주가는 23.93p 하락했다. 그리고 나서 시장은 즉각 상승...
-
‘착한 중·장기 외국계 자본’까지 한국 시장 탈출 중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조적이다. 다우지수는 1월 2일 1만3471.22포인트이던 것이 4월 11일 1만4865.14포인트까지 무려 11%나 폭등했다. 미국 시장만이 아니다. 같은 기간 아시아 이머징마켓에서 한국 시장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주가지수는 무려 14%나 폭등...
-
2017년 5월 8일 환율전망(한국무역보험공사 // 프랑스, 한국 대선 결과 및 미국, 중국 경제지표에 // 엔화, 8일째 속락 후 환매수로 1달러=111엔대 후반 출발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 개장일 수급 맞물려 소폭 상승 마감 전일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저점 매수세 맞물리며 직전 영업일 대비 소폭 상승 마감하였다. 밤사이 열린 미국 FOMC에서 향후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향후 인상속도 또한 다소 점진적일 것으로 알려지며...
-
살리지 못할것이라면 버려라 200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흘간의 개장일동안 리먼브라더스의 주가를 최대 80% 가까이 하락시켜 온 시장의 반응 때문입니다. 오늘 장 중반까지 80%의 하락에 이어 오후에 나온 골드맨삭스 측에서 “Sorry, we won’t buy you” 라며 일찌감치 선을 그어버린 뉴스는 이번 신용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