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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연봉이 요래 크네요; 실외기에서.. 쉬는날.. 갈곳 없고 외로운 나는 다육이랑 놀았요. 건행

쏠~쏠~하답니다. 삽목은 물론이거니와 잎꽃이서 아기 다육이가 태어날때도 넘 이쁘답니다. 3년차 연봉입니다. 3년차 엄마 다육이랑 돐이 안된 아기 다육이들 울집에서 탄생한 2년차 아기식구구요 가까이에서 담아봤습니다. 지난여름 잎꽃이에서 탄생한 아가들

수십만원짜리 수입 원예종부터 몇 천원짜리 국민 다육이가 있는데요. 그 중 값싸고 건강하고, 화려하기조차한 저의 국민다육 '연봉'이랍니다. 다육이값 4천원(싸죠?)... ^^ 화분은 좀 ..ㅜㅜ(9천원) <연봉> 저의 난주 사진을 올릴 날을 기약하며....

토분을 구입하고..분갈이 해 보았어욤^^ 다육이들이 요즘 너무 이뻐보이네욤... 저의 세번째 다육이 연봉이에욤... 작은 토분엔..잎꽂이 해놓았어욤.. 오늘 보니 뿌리가 나왔더라구욤..ㅎㅎㅎ 기대되욤..어떤 모습으로..나올지..ㅎㅎ

키운 다육이 모듬 자리부족으로 판매합니다 7.5플분 아이들입니다 식물이라 반품불가합니다 6만원. 미만 택배비 4.000원 있어요 1번 완료 에버콜,펜퀸,먼로금,홍등,몰게인,마커스, 레드다이아몬드펄 (생장점 사라져 자구 많이 나오고 있어요) 스칼렛,애플...

웃자라는아이들 시골에갖다놧더니 예뻐졌어요 겨울되기전에 다시델가야지요

도밍고 택비포함 만5천원 궁금하신거 물어보셔요 네고 안됩니다

키울때 좋은점 나쁜점... 잘 모르지만 색감을 덜하겠지만 노지보담 아이들을 보내지는않을듯 35 내 첫사랑 다육이... 복량 연봉 홍옥.. 등 국민다육 36 꼭 갖고싶은 다육이는?... 하두 많아서리... 비싼 고가의 다육이는 엄두도 못내니.. 다육이 욕심은 끝...

다육이에요....이제 시작이라 잎꽂이한 용월 ,연봉,비맞은 치자꽃.... 아이들이 콜라맛난다는 장미허브... 키만 웃자른 명월이...아침마다 제일 눈도장합니다. 잘키워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