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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더니 씨앗을 맹글었네요~ 시험파종해보실분 ~~4분~~(2 꼬투리분량정도~) 흙은 상토에 하시고 리톱스처럼 위에 살살 뿌리고 흙은 살짜기~~ 전 지금 흙을 아예 안덮고 스프레이 하며 지켜보고 있답니다~~^^ 국민 ******-**-****** 임문* 차비 500냥...

콩분보다 조금 더 큰 분이지만 장마에도 짱짱하게 잘 자라고 있는 취설송 처음으로 샀던 다육이 중 하나라 애정이 각별하답니다 ^^ 잎끝 핑크빛도 예쁘고 보송보송한 솜털도 은근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마야님이 잎꽃이 한게 2년 걸렸다고 하니 미리 포기하신분들도 있을까봐 사진 올립니다. 05년 12월17일 사진 이네요.오른쪽 취설송을 심고 잎사귀를 떼어서 그냥 올려두었었지요. 저도 그땐 다른다육이들처럼 그래야 하는줄 알았거든요. 06년 6월1일 사진...

처음 다육이 씨앗 받아 봤는데 발아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시험정신으로 심어 보실분 안나와도 뭐라 안 하실 분만 반송이 받습니다 주소는 아래 아마릴리스에 있습니다

다육이 : 취설송 ~ 이 글을

다육이에 꽃이 피네여~~ 한몽우리씩이여 그다음날 보면 지구여 또 피네여 저층이라 웃자람이 싫어서 데려오지않으려다가 데려왔던 다육이에여 대견하고 이쁘네여 베란다에 이제 화초를 하나씩 들이기 시작하네여 조그만 꽃 한송이에도 이렇게 기분이 좋네여

많지않아 두꼬투리씩 3분께 드릴수있겠어요~ 필요하신분요~~ 반송이나 차비나 결정해주세요~ 지기님 말씀듣고 저도 뿌려보았더니 발아 아주 잘되요~ 흙덮지말고 뿌리세요~

추워도 내 놨더니 이렇게 예쁘게 물들었어요 ㅎㅎ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텍스 취설송

안냐세요. 작년 4월이었나?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이쁜 다육이가 있어서, 냉큼 사와서 여때껏 애지중지 잘 키워보고 있는 취설송 입니다. 울집 취설송은 크기가 약 7센티 정도 되는데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네요. 어떤분은 취설송이 원래 누워 자란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