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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다육홀릭!! 201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색깔은 이쁜거로 샀다. 4개월이 지났을까? 자구가(새끼들이) 나와서 뭐라할수 없을만큼 가슴이 벅찼다. 그래서 다른 다육이들이 눈에 자꾸 들어오기 시작했다. 다육은 홀릭이다. 정말 중독이 강하다. 지금은 70개쯤 된다! ^^* 그래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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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홀릭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서 시즌 마지막 반품을 준비 합니다. 이게 우리들 일이지요... 아침에 일은... 좋아서 하는 율동이라 생각합니다. 다육을 하니.. 이런 일이 있군요.. 5시에 일어나.. 천안 <> 화성을 마실다니듯 하고 돌아와서.. 몇배 일을 더 하더라도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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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홀릭님 우수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201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 ) 울트라다육 에 오셔서 열라 열라 활동 하셔서 오늘 우수회원 등극 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씸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육홀릭님 오래 오래 건강을 축복 합니다 열씸히 활동해 주시공 언제나 건강도 함께 챙기 시기를요 , 가정 모두에게 축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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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홀릭!!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의는 참고 인내하는거와 믿음 34 소실적 내 이 모습에 고 남자가 고 여자가 뻑 가부렀다 ,,, 친절한모습 ㅋ ㅑ ㅋ ㅑ~ 35다육 노지에서 키울 때 좋은점 나쁜점...다육 아파트에서 키울 때 좋은점 나쁜점... 첨키워서 몰라요 36 내 첫사랑 다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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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홀릭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여 전부터 다육에 빠져빠져~~~ 살림살이 빵구내고, 다육 구입 자금 채우려고 알바 나간지 한달 여 지나서 첫월급에 감동합니다. 베란다 넘쳐서 거실로 침입한 녀석들입니다. 멈출줄 모른는 지름신 우야믄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