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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캉캉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가 사실은 얼굴이 제 손바닥보다 더 큰 아이였는데 일년이 지나드만은 얼굴이 쪼매해지고는 치마는 심하게 꾸불거리지라이~~~~ㅋ 장딴지가 징하게 두껍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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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다육.. 캉캉, 와일드버터플라이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언제 봐도 어여쁜 캉캉 친구가 준 수제 화분에서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지난 겨울 냉해를 입어서 죽다 겨우 살아난 기특대견한 와일드버터플라이 화분이 영 아닌데 적당한 집 찾을 때까지 우선 거기서 살그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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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 캉캉, ?, 적토이, 라울, 핑크프리티, 러블리로즈, 염자금... 물조루와 뽁뽁이(에어블로워)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식물 - 캉캉, ?, 적토이, 라울, 핑크프리티, 러블리로즈, 염자금... 물조루와 뽁뽁이(에어블로워) 2017.12.25 적토이 2017.12.28 물조루로 시원하게 물 줌. 2017.12.28 러블리로즈가 장미와 꼭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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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캉캉^^* 201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캉 캉~!! 원래는 프릴이 더 강하게 꼬불 거려야 하는데 영~~ 생각대로 안돼네요.. 그냥 이정도로도 이쁜데.. 요즘 장마와 흐린날씨로 주름도 펴지고 잎도 푸르딩딩해지고..웃자라고 있지요.. 사진 찍어두길 잘했다 싶어요.. 아~~옛날이여~!! 캉~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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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캉캉'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흘러 내리도록 주면 되구요. 잎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시면 좋겠죠. 영양이 부족하면 주름이 덜 잡힌다네요. 저도 처음 키워보는 거라 잘은 모르겠지만 키우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겠죠. 아는 게 힘이니까 다육캉캉 제 이름을 잊지말아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