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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이네 등원소감문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개성있는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까지 누가 시켜서 되는게 아닌 우러나온 자유와 편안함이 느껴졌달까요.. 그 속에서 우리 다율이가 놀고 먹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일단 안심과 만족이 되었답니다 저는 일반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좋겠지만 아이들이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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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반 다율이의 우리나라 별별여행🩷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원 다녀오면 바로 책 읽자는 다율이예요 ^^ 어제는 보성 스티커를 들고 왔다며 열심히 설명하네요 ^^ 이번에는 아나스타샤 책을 읽고 반짝거리는 눈으로 독서책에 기입 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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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율이~~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다율이 요즘 무슨 멋이 들었는지 유치원에서 오기만 하면 지네들 단스를 뒤져서 옷을 갈아입고선 잘 어우리나 할머니 저좀보라 하네요 정리해놓은 단스 뒤져서 한벌만 입자네 이옷저옷 다 꺼네 다 뒤져 놓아서 죽을 맛이네요 갈아 입고 나와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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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이의 주말 이야기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율이는 주말 동안 친구,동생들과 키카ㆍ캠핑을 다녀 왔어요~ 2024년 마지막 물놀이도 하고~ 날씨가 더워서 아주 시원하고 재미지게 놀았어요~^^ 월요일 아침 유치원 등원을 위해 가방도 철저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