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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빙에 올라온 그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jpg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전체가 은유와 은은한 역겨움으로 가득함 영화 다 보고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싶으면 아래 글 쭉 읽어보기 추천함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7026?svc=cafeapp [1] 📖 존오브인터레스트 대본 해석 & 흥미로운점 (스압,스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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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만 아니라 미디어(영화) 산업을 위해 뭐라도 한 배우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보기’를 통해 작품성 높은 독립영화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앞서 연극 '템플'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 22번째 작품으로 '길위에 김대중'을 선정했다. 그는 사비로 티켓을 구매해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재학생들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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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00편 이상 본 이동진 호소인의 영화 추천글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daum.net 왓챠피디아에 영화 1000편 보고 기록하기가 목표였는데 달성했다죠 ㅋ 감상 시간으로 왓챠피디아가 보증한 시네필이라내요 그래서 쓰는 영화 추천글 웬만하면 안 유명한 영화들만 골랐음 시네필 여시들도 한 편 정도는 건져갔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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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영화📽🎬 잘 보았습니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보기전 업무시간때 도연님을 생각하니까 업무가 너무나도 잘 되는 것 같았고 보고서도 제대로 작성해서 담당 파트너에게 칭찬도 들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었어요 이게 모두 도연님이 저를 응원해주신 것 같아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오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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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영화 / 이진우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다음엔 일 초에 스물네 개였다가 나중엔 한 개도 없다가 셀 때마다 달라지는 숫자들이 지겨워진 나는 불이 켜지기도 전에 서둘러 남자의 슬픔을 포기해버립니다 이런 영화는 너무 뻔하니까 안 봐도 다 아는 이야기니까 이 사이에 낀 팝콘이 죄책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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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벤트(9월 17일~18일)! 티벳 사자의 서, 오쇼 바르도 명상/전생 체험요법/ 영화 & 유튜브 명상적 보기/한가위 파티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오쇼 바르도 명상/전생 체험 최면요법/ 영화 & 유튜브 명상적 보기/한가위 포트락 파티 외 ~~ ■오쇼 <바르도 명상> 스페셜...공부! 단 한번 듣는 것만으로도 죽음의 순간, 해탈에 이르고 다음 생을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비전명상 ■ 오쇼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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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미희의 인연인가요 > 씨네플리 코너에서, 권디님이 소개한 영화, < 유열의 음악앨범 > 감상후기를 올려보아요~~~(^_^)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텼어야지!!!!! (-_-;;) 다음날 지네 와이프 누나가 전화해서 살살 달래주니깐,,, 고새 마음이 갈대같이 바뀌어서리,,,,, 누나 누나~~~ 나도 사랑해~~~ 이러면서 고흥으로 신나게 다시 컴백하는 것은 또 뭥미???? 니네들,,,, 이것들이.... 지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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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영화과 정시 실기 영화분석 TIP/영화과 학원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다는 것은 바로 기승전결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고 영화를 보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감상문도 기승전결을 잘 갖추고 있으면...수 있습니다. 처음엔 이 영화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쓴 다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영화의 구체적인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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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개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명. 포함 ========================= 혼자 영화 보기 힘드는데 친구들과 함께 영화 볼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ㅎ 어제 함께...또 병천이. 친구가 술 안주로. 홍어회 한사라씩 준비해 주셔서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친구님들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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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영화 속으로 사라지다-일본영화가 관객에게 일본 문화의 품위까지 기억시켰다면, 그 공은 하라 세쓰코에게 돌리는 게 맞을 것 같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품은 보기 어렵고, 그의 미덕을 굳이 찾자면 체념에 가까운 양보의 아량 정도다. <도쿄의 황혼>은 단조(短調)가 특징인 나루세 스타일의 멜로드라마인데, 관객은 변화된 하라의 이미지를 낯설어 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으로 남은 까닭일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