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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지요? 주변에서 환절기 몸살기운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네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사무처에서 한창 달력 제작 중입니다. 조만간 달력 샘플 보여드리고 예약주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안내했듯이, 회원과...

마지막주를 앞둔 수요일 지난번 일주일 간의 출조에 붕어 한마리 못본 아픔(?)을 뒤로하고 점심즈음 남도로 출발합니다. 흐름지기님이 추천해준 영암저수지 거의 다섯시간이 넘게 걸려서 오후 6시 전에 도착 곧 해가질 것 같아 서둘러 저수지를 둘러봅니다...

가을 날씨를 맞아 1632 꾸리아가 10월 19일 ~ 10월 20일 목포 산정동성당을 기점으로 하여 1박 2일 여정으로 연차 총 친목회를 다녀왔습니다. 꾸리아 단원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은총 가득하고 감사한 친목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구룹은 다음 주에는 월요일에 시작하여 금요일에 끝나게 하여 토요일을 격주로 쉬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서로 만나는 일이 드물었다. 경숙은 자기보다 네다섯 살 위로 보이는 어떤 남학생과 같은 조가 되어 한 날에 그림 공부를 하지만 그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