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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최원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플래시는 끄고 사진 찍으소. 원, 눈이 부셔서… 이왕이면 잘 찍어 봐요.” ‘가룟 유다’는 전혀 죄책감을 못 느끼는 사람처럼 미소까지 띠며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표시했다. 오히려 세상의 관심과 이목을 즐기는 듯한 모습에 일부 사람들이 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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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진행,플래시몹] 1월 20일!! 홍대 사람제일많은 사거리에서 얼음하자!!!!!!!!!!!!!!!!!! 201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에서는 끼리끼리 너무 뭉치면 주위사람들이 보기에 ‘뭐 짰구나, 뭐 할려나?’ 로 보여 플래시 몹의 파워가 약해질 것 같습니다. 친한 2~3분끼리만 함께 아는 척을 해주세요. _시계를 보시다가 26분이 되는 순간 모두 하던 동작을 멈춰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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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라이덴에서의 1개월 5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했습니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이탈리안들. 맨날 맥주만 마실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수업 후 케른 도서관으로 직행해서 늦게까지 수업준비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저기 곰도둑같이 생긴 털보가 토리노에서 온 친구 루카인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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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활용기..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하기도 하고 신이 날 때는 춤도 춘답니다. 동시카드는 가끔씩 들려주는데 아직 큰 반응은 없습니다.^^ 다음에는 플래시카드-지식확장카드, 끼리끼리카드-를 보여주었는데 계속 반복하여 보여주니 그 효과는 빨리 나타나는 듯합니다. 금방 사물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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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산울림노래 함께 부르기" 첫회_후기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끼리끼리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겼다 다만, 여유를 부리는 듯 했지만 다소 긴장한 듯한 한사람 다름 아닌 바로 나였다,,,헤헤 그러는 사이에 특급열차님과 crepia님이 도착을 하여 산매 모스회원 열다섯 분이 우리의 순서 2부를 기다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