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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음 소희’가 없기를 바라는 간곡한 심정으로 사람들에게 계속 질문을 던집니다. “학생이 일하다 죽었는데, 이렇게 가만히 있기만 할 겁니까?”라고. 5. 영화를 통해 보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현실 “좋은 영화란 지독한 세계를 묘사하면서도...

유지하려는 어른들의 방어적 태도에 가로막혀 좌절하고 결국 소희가 마지막에 앉았던 그 자리에 앉게 된다. 배두나는 과연 '다음 소희'가 되었을까? 영화의 열린 결말은 그것이 결국 우리에게 달린 문제라고 말하는 듯하다.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그런 바를 영화로 표현하고, 같이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영화를 만드는 동력이 되는 것 같다.” 어쩐지 결말이 다 정해진 것 같아도 〈다음 소희〉는 뜻밖의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그 한 장면을 위해 영화 전체를 만든 거나 다름없다”라고 정주리...

발단 다음에 바로 절정이냐구? .......... 그르게요 ^ ;;) 연기고 나발이고 소희의 맘을 알 길 업는 선미는...........윱뇽한테로.. 는 뮤슨 ^^^^^ 저 테이블 밑으로 끌려가기 전까지도 자신은 지조를 지켜야된다며 바둥거리는 모습이 보이시는가요...

잔잔하다.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적을 수 있다. 펜데믹을 복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재미있겠지만 도서관 시스템을 잘 모르는 친구들은 공감이 떨어질 것 같다. 문자로 표기되는 부분은 문자로 봐야 정확하게...

사고로 소희는 한동안 음악중심에도 나오지 못하게 되었었고 이어서 텔미까지 같이 준비했던 현아의 갑작스런 탈퇴로 5명이던 원더걸스가 3명으로 무대를 선적도 있었죠. 공백기 기간에 선예가 한성별곡 ost 일월지가 로 잠깐 활동하기도 했는데 혼자 무대...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마지막에 소희도 동윤이도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결말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약중독...끝난 뒤에도 아이들은 잘 살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과제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드라마의 결말을 알고 있으니까. 삼류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처럼 끝은 보여주지않고 현재 혹은 10년뒤의 모습만 스치듯 보이는, 그런 행복이 아닌 우린 평생을 바라보아야 하니까. 너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우리 미래도 생각해야하고, 김현아. 너 지금 니...

같지만, 결말부분은 역사적 사실으로 매듭지어야 해서, 슬프지만 어쩔수가 (퍽/)없네요. 지난이야기* - 소희의 배신으로 상처를 입은, 옥정. -나흘째가 되어, 궁을 나가려는데 숙종을 만나고… '옥정아,' '저…전하?' '옥정이 맞구나.' 옥정을 끌어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