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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스크린 수는 115개, 상영 횟수는 146회다. “극장이나 대중을 탓하고 싶진 않아요. 미디어와 영화 보신 분들의 호평과...더해 손익분기점을 맞출 텐데, 쉽지 않네요.” 영화 <다음 소희>의 제작자 김동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대표. 김정효 기자...

멈추지 않고 화면을 응시하는 영화는 많지않다. 영화 <다음 소희>가 그랬다. 그만큼 내겐 깊은 울림이었고, 답답하고 아픈 영화...않을 거 같아서 답답했다. 극장에서 보고싶었는데, 내가 사는 주변 극장에선 상영을 하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오래전...

배우님이 오랜만에 나오는 영화입니다. 반가운 얼굴에 극장으로 갔는데.....나오는 시간이 적어서 좀 실망했는데 예고편을 보고 예상한 역과 다르게 나와서 다행이나 싶었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영화도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배우들 면면도 좋고...

net/cs11sz ⓒ크리thㅡ파인 원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02211105765 소희 드라마스페셜로 안방극장 공략.. 원더걸스 개별 활동(?) 한국경제TV| 원더걸스 소희가 KBS 2TV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연기자로 안방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