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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단체관람 소개합니다.(23.2.26)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살 소희의 비극에 전 세계도 함께 울었습니다. 칸 영화제와 부산영화제에서 호평받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소희에게...시당 노동위원회는 당원 및 지인들이 함께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 단체상영회 자리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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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부산국제영화제 못다한 이야기-후기총정리-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응은 "소희는?" . . . 그래도 싸인도 받았다능.레드써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막식 사회를 맡으셨던 정진영씨, <님은 먼곳에>에서의 밴드가 생각나는군요ㅎㅎ; 홍석천씨! 제가 PIFF뿐만 아니라 다른 VIP시사회를 갈때 항상 뵙는것같애요. 동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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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이에서` 다큐 흥행 1위 기록 세워 200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맥의 소희, 토지의 무당 딸 월선이. 때로 대부분의 절집마다 호랑이 탄 산신령의 탱화가 그려져 있고, 칠성각 산신각 산왕각등 신당이 사찰안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어 상당히 의아하기도 하였고, 가장 형이상학적인 고급종교라는 불교의 도량에 어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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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돌려차기> 재상영 카페지기 이기연 -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다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다. 부산에는 소희님과 광주에는 재현님이 계셔서 관객동원에도 어느 정도 자신 있다. 재현님 말씀으로는 자력으로 200명은 가능하다고 하신다.(웃음) 처음 중앙시네마에서 한회차 결정이 났을 때 눈물이 왈칵 났다. 그리고 이제 다 됐다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