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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피 마르지만, 장기상영 꿈꾼다”…‘다음 소희’의 힘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벌 때도 있지만 까먹을 때도 많아서 전체 수익은 크지 않다”고 귀띔했다. 경영학 박사 학위를 따고 한성대 전임교수로 강의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영화 제작을 위해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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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교사, 다음 장병, 다음…아무도 사죄하지 않는 ‘다음’ ‘다음’의 죽음들/강미숙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상영관이 많지 않아 관객 수는 11만여 명에 머물렀다. 그러나 사회적 부조리가 타파되지 않는 한 시의성이란 ‘늘, 지금...보는 내내 심장을 아프게 한다. 현장실습 중이던 여고생 소희의 죽음이 단순 사건이 아닌 강요에 의한 산재사건임을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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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尹이 보길"..박홍근이 배두나 신작 관람 간청한 이유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숨진 학생의 부모와 민주당 강민정·도종환·박주민·서동용·유기홍·이재정 의원, 을지로위원회, 전국...희망연대노조, 보좌진 및 당직자 등과 함께 영화 ‘다음 소희’를 단체 관람했다. 박 원내대표는 상영 전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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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보며 모두 웃을 때..나만 웃지 못했다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인 소희 씨는 "(한글 자막이 있으면) 내용을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온전히 관객으로 영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느낌을 많이 얻는다"며 "모두가 어떤 장면에서 울고 웃고 저도 똑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크다"고 했다. '똑같이 영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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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까지 서울 청소년 국제 영화제에서 스텝으로 일하게 됐어요 ^ㅡ^ 청소년 영화제라고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만 상영하는게...정도 와서 영화도 보구 했으면 좋겠어요 :) 제가 영화제에서 하는 일은. 상영관지기라고 하는데요. 상영관 안에서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