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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소갈비탕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샀다. 베이비립 사서 했는데 끓여보니까 기름이 넘 많아서 추천은 못하겠고 다음엔 그냥 갈비찜용 사와서 해볼까 한다. 암튼 이것도 뼈와 살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폭 익는데 갈비탕은 일단 끓였다가 베란다에 내놔서...

하기 싫음 ㅎ 앵글부터 신나보임ㅋㅋㅋ <다섯째날> 50kg대까지 빠짐 아침부터 어딜 가나했더니... 치팅데이에 찜닭 조지러 감 신났음ㅋㅋㅋㅋㅋ 야무지게 간식까지 챙겨먹기.... <여섯째날> 다시 51대로 복귀(어제보다 꼴랑 400g찜) 치팅데이(?) 다음날 아침

항상 쟁여오는 마일로 근데 마일로 카페가 따로 있던데??? 다음에 가봐야지 찬바람 불때.. 더워 쪄죽을때.. 항상 생각나는 육회...그 집 커리 맞음 연어 또 먹네.. 또 먹네 또 먹네 이러다 살찜 만만한 스벅 근데 가격은 안 만만한 냉동피자에도 꿀...

너무너무너무 많음 ex) 제육볶음, 간장불고기, 생선구이, 돼지김치찜, 계란볶음밥, 김치 참치 볶음밥, 참치김치찌개, 된장찌개...면, 중국당면, 분모자 같이 퍼지는 것들만 건져 먹기 그 다음 끼니는 채소랑 고기 건더기 남은 거 먹기 마지막은 국물에 밥...

전복찜 그동안 웨이팅 쩔었는데 최근에 본점은 어플로 예약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근데 메뉴를 7만원짜리로 무조건 시켜야 함 table.cafe.daum.net 부산 수정동 명당만두 아작 아작 씹히는 야채만두 추억의 시장통 옛날 만두 하나씩 꼭 서비스로 다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