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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차지 하는 것을 싫어하여 꽤 큰 궤짝이니 많이 들어갈줄 알았는데 그래도 넣고 싶은 물건을 모두 넣지 못했다 다이소에서 갈대발을 세뭉치 사다가 눈에 거슬리던 창가를 가리고 괘짝에 지저분한 것들 집어넣고나니 이제 좀 살만하네 언니는 내가 이사...

너무 강한 햇볕에 온실속 화초들이 힘들어 해서 갈대발 다이소에가서 사다가 천정에 달아 맺네요~ 훨 시원 하네요~7~8월과 9월 중순 까지 달아 놨다가 떼어잘뒀다가 내년에 또 쓸려고 실내천정에 달았어요^^ 이제 다육이랑 초록이들 덜 뜨겁겠지요~~~

용현면 , 다이소, 우리마트,진주휴게소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10시 0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 1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3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42 명 10시05분...

공간을 마련해서 가는 철망으로 울타리를 치고, 다이소에 가서 갈대 엮은 것을 사다가 닭장 겹으로 우리를 만들어 주었더니...작은 꼬맹이 오골계는 흙을 파고 들어가서 아예 들어누어서 발로 흙을 온몸에 뿌리면서 토욕(土浴)을 한다. 덩치가 큰 토종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