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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11월 신상] 겨울신발 컬렉션💕 뽀글이 부츠부터 패딩 모양의 귀여운 볼륨 방한화까지!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blog.naver.com/daisoblog/223260065973 꽁꽁 언발 녹이는 다이소 11월 신상 겨울신발 컬렉션💕 뽀글이 부츠부터 패딩 모양의 귀여운 볼 안녕하세요. 다이소입니다! 뚝-떨어진 기온이🌡 ️ 겨울이 불쑥 다가왔다는걸 보여주는 요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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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드레서님들의 추천템 비추템 리스트 정리글 (데이터주의)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취제 -신발 꿉꿉할때 쓰는 템, 10회정도 대사용 가능,단점은 포장지가 지퍼백이 아니라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의자다리양말 (목긴걸로) -겨울에 현관손잡이에 끼워두면 손도 시렵지 않고 좋음 실짜임이 쫀쫀한 제품으로 구입할것 문구) *잡착면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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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신발만들기💕10분 겨울맨발걷기 준비와 고민끝 #겨울철맨발걷기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 겨울맨발걷기 준비와 고민끝 #겨울철맨발걷기 https://www.youtube.com/watch?v=-H7T9t4HVBU 다이소 5000원 최고의 어싱신발 만들기 | 겨울 맨발걷기 발이편한 끝판왕 동판+ 선은 긁은 동선 2개 든 선 피복을 까고, 2개를 꼬아서 신발 세로로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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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겨울나기 의류 구매, 다이소 라운드 긴팔셔츠+하의 내의(추가:무릎보호대,손톱깍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다이소에서 구입, 원래는 숙명여대점 아름다운 가게를 갈 생각이였는데 다음으로 미룸(신발과 가방, 겨울용 티셔츠 구입을 위해) 무릎보호대와 손톱깎기(원래 하나가 있었는데 잃어버린 후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가위로 손톱을 잘랐으나 발톱에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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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추억.20221227.알리익스프레스-Netac M.2 NVMe 2TB SSD 비닐장화, G마켓-알로에 로션, 다이소-2색볼펜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션, 다이소-2색볼펜 : 윈드보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com)에서 2개의 물건을 구입했다. 1.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Netac M.2 NVMe 2TB SSD Netac 브랜드의 2TB, SSD 인데, M.2 NVMe 였다. 아예, 카카오 페이로 KRW 158,688원에 구매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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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한겨울에 올라갔어서.....이맘때 날씨는 가늠이 안되더라고 5월 6월 융프라우 검색해봤을때 여전히 손이랑 얼굴 시리단 얘기도 있고 생각보다 따뜻하단 얘기도 있고 다들 제각각인거보면 날씨따라 복불복이 심한가벼 그래도 평균 기온 10도~20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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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처분) 여자 여름겨울옷/신발/스키니/라이더쟈켓/비치타월/락앤락/미국책/캐나다책/학용품/한국약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겨울옷/신발/스키니/라이더쟈켓/비치타월/한국에서사온기념품/락앤락/미국책/캐나다책/학용품/한국약 전주한옥마을에서 산 부채입니다 앞뒤각 그림 다르구요. 기념품으로 사왔는데 선물주고도 남아서 팝니다. 2개 있고 각 4불입니다. 두개 다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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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발요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다녀서 사용감 많아요 150싸이즈 작년에 요 아이만 신고 다녔네요 걸으면 불빛나서 좋아해요~~걸으며 긁힌자욱들은 다이소에서 신발 닦은걸로 닦음 지워 질꺼 같아요 160 싸이즈 거진 않신었지만 그냥 놔눈 먼지 있어요~~ 일괄 가져가실분 먼저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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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늘 그 자리에 늘 다른 모습으로! - 성주군 작은 산 이어가기를 하다 멧돼지를 만나고~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는 겨울인데 아직 모기 쒜이들이 날뛰고 있다이!~ 히마리는 없지 시푼데 물리끼네 근지럽네~ 오늘은 동네 뒷산으로 안가고 수성 도서관에 갔다가 오랫만에 야시골공원(계룡산)으로 돌아 갈라칸다!~ 수성 도서관으로 갈라꼬 화랑공원을 질러 가는데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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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의일기 1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겨울이다 정말 시간이 빠름을 몸소 느낀다 곧있음퇴근이다. 집에가서 빨리 쉬고싶다 2024.10.22.화요일 흐리고비오고 추움 성자언니와 점심을 명가에가서 뚝배기불고기를 먹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먹으니 점심시간이 오랜만에 즐거웠다 비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