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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다이소에 들러 모임에 필요한 물건들을 주섬주섬 구입했는데요~~!🛒 학교 졸업한 이후론 구경해본 적도 없는 색연필,, 싸인펜,,, 이런 것들을 잔뜩 샀습니다. 왜냐면... 상은이언니 그리기 게임을 할 거니까요...후후..... 모임 15분 전... 역시나...

그 외 한적한 곳 붐따 - 시끄러운 곳 (귀 보호 조금이라도 하자 싶어서 산 건데 보호가 않돼는 볼륨까지 높여야 잘 들려서 의미...만족함 근데 넘 비쌈 20만원이면 매우만족햇을듯 음질은 다이소 오천원짜리 이어폰 아닌 이상 구분 못해서 좋은지나쁜지몰름

근처에 "다이소"라는 곳이 있었다. 이곳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가격이 다 넘 저렴하다. 내가 알기로는 제일 비싼 것이 5,000원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튼 거기 들려서 내가 필요한 것을 찾는데 딱 내가 필요한 것을 찾게...

다시 돌아와 하나 재 장만 했습니더 급한 바람에 다이소거를 구매하게 되었지만 그냥 그 가격에 맞는 것 같습니다 소음 보호도 잘 안되고 너무 심하게 말랑 거려서 귀에 꽂았다 스펀지가 찌그러졌습니다. 이번 시험 기간에는 얘를 착용할 것인데 시험이...

오후귀가 귀국해서 울산 오니 하루가 다 갔네 정리를 대충 하고 저녁을 옆지기랑 먹고 하루를 보네내 4.21 7km 말레시아, 풀만호텔 조식 바투동굴 겐링하일랜드(케이블카) 카지노 위락시설 마사지 이슬람사원 왕궁 페트로낫 트윗타워 (삼성 일본) 야시장...

진돗개를 찾습니다 경북 칠곡군 진돗개 수컷 7살 이름은 사랑이 라고합니다. 2022년 2월 2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다이소 근처, 산책하다 줄을 놓쳤습니다.​ 중성화수술 안함, 귀가 접혀있어요. 빨간색 목줄에 연두색 끈이 달려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릅니다...

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러자 아무런 의미 없이 섭리대로 흘러가던 강물의 조각이 나에게 속삭이는 것이었다. -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아, 그때의 나는 왜 그 말을 흘려보내지 않았을까. 모든 위대한 발명은 엉뚱함에서 온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항상 귀에 꽂아놓고 들었고, 역시 집에 올때 수업 녹음을 2배속으로 다시 들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엄청 두꺼운 전략노트로 수업을 하셔서, 모의고사 복습할 때 범위를 다 보고 들어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모의고사에서 개념을 쓰는것도 달달 외우는...

오후에 다이소 한번 갔다가 다쓰고 밤에 한번 더 가기도 했어요 하루에 모르는 지문이 300개씩 나와도 좌절하지 않고 지금 표시해야 마지막에 빠르게 볼수있다고 저를 다독이며 계속 표시했어요 알게 되면 떼어버리고. 그러다가 슬슬 잊어버렸다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