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성비를 중시하는 자취+직시 여시의 2022 연말결산 잘산템 못산템(에트를 곁들인)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스타킹보다 좀 길다! 생각하면 될듯... 그래도 만족... 근데 요새 뭐 발가락 어쩌고? 그게 유행템이더라....? 사고싶은데 참을게... 괜히 3켤레나 샀어... 한켤레만 살걸 ㅠ 9. 겨울: 기모바지 일단 하얀색 코듀로이는 개미친놈 기모 개두꺼워...
-
조삼모사..난 맨날 하수지만..행복한 하루!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다이소에서 수세미 잔뜩, 홈플에서 포도씨유,비비고 사골곰탕..등 당장 떨어진것도 아닌데..내년에 가계부님 눈치보기 싫어...화장품 사고 남은 거진 50만원 돈..나를 위해 쓰고 싶었는데 가계부 버린 죄로..고거 끌어다 쓰고 있어요.. 기모 스타킹도...
-
5. (@) 한국을 떠나기 전에 했던 것들, 준비. (워킹 준비물)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리스/기모스타킹/융털스타킹/융털팬츠/목도리/장갑/모자/수면양말/수면바지 -> 없었으면 죽을 뻔 했어요.. 추워서 진짜.. 옷(코트,잠바,청바지,치마,니트,셔츠,티,원피스,etc개인의취향)/부츠/운동화/메고다닐 가방 -> 아니 누가 캐나다 사람들 옷 막...
-
제 일상생활 절약기 입니다^^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엔 기모있는 고무장갑도 나오지만 굳이 집에 면장갑 많은데 필요없더라고요.있는것 재활용~ 3.휴지대신 손수건 사용.(휴지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줄어요.그냥 대충 코닦고 버리기엔 아까워요.자원도 없는 나라에서..손수건 몇개 구입해놓고 옆에두고...
-
[최미교 in 어라와] 2. Ottawa로 오는 길고 긴 험난했던..여정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깔이 입니다. 저 녀자*-_-* / 후드 집업 2개 / 가디건 / 저지 / 니트 원피스 / 스웨터 / 위 아래 두 벌 정도 씩 (기모바지 필수) / 잠옷으로 입을 반팔 단체티 두세벌 / 스타킹 / 속옷 팬티 - 입고 버릴 것들..후줄근한.. / 삼선 슬리퍼 - 나름 흰색에...
-
중콘과 막콘을 앞둔 아미를 위한 리얼꿀팁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될거야 다이소나 천원샵가면 헤어롤 큰 거 일반 사이즈 말고 주먹만한거 파는데 그게 훨씬 좋아 공연 볼 땐 거슬리는 앞머리...땀 식으면서 감기걸리기 딱 좋아 도톰한 민소매 반팔티 얇은 기모 후드티 경랑 패딩 또는 깔깔이 / 스타킹 또는 레깅스 바지...
-
등산화 관리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러쉬나 다이소표 나이롱솔등을 이용해 기모를 살려 주시면 됩니다. 만약 더 강한 보호력과 발수성능을 원하시면, 가스용기로 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해 드리는 제품은 aku제품인데, 단점은 누벅 특유의 기모같은 느낌이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