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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답니다. 다이소에 갈 때는 반으로 나눠 다녀왔답니다~ 사진 보시면서 우리 아이는 어떤 물건을 샀는지 왜 사게 되었는지 이야기 나눠봐주시면서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6월 7일 수요일은 블루데이에요. 파란색의 옷, 머리핀...

할 것 없으니까 꽃이나 키워야겠다.......

아님 절대 이런데 안 와욧! 가수님이 가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가수님 핑계(?)를 대며 ㅋㅋㅋ 꽃집에 갔더니 꽃씨는 다이소로 가라네요. 근데 꽃을 보니 욕심이 생겼어욤. 이태리물봉선화랑 체리세이지를 샀어요. "사장님? 오는데 길이 없어서...

감동이네요~ 애들 보여주려고 사서 이틀전에 꽃씨 심고 했는데 벌써 싹이... 아니 아침엔 머리부분만 나와잇엇는데 어느새 콩나물처럼 자랏네요 넘 이뻐서..^^ 봉선화에요^^

5월쯤 이던가? 다이소에서 꽃씨를 사다 빈 화분에 심었는데 드뎌 꽃을 피웠다 신기하고. 대견하고. 예뻐서 자꾸 드려다 보게 된다 내가 한참 힘들 때 위로를 주었던 백일홍 시가 생각나서 옮겨 본다 백일홍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한련화 씨가 궁금해서 다이소에서 1000원주고 사왔어요.ㅎ 바이올렛(삼색제비)꽃씨도 1000원이예요. 늦은 감있지만 꽃씨를 넣어봤어요. 다른 모종들은 작년에 씨를 받아 모종을 냈는데 이제 좀 크는 듯~ 한달은 된거 같은데ㅎ 루피너스 모종 미니해바라기...

가벼운 걸음으로 천천히오세요 낙숫물 같은 봄비 스며 들어서 꽃씨 뿌릴 고랑을 적실때 까지 지난 봄날 꽃잎의 하얀 눈물은 흔적...허석주 가성비 좋은 천냥금 또 다른 이름의 자금우 다이소에서 3,000원주고 구매한지 3년 참 예쁜 반려식물입니다 베트남...

슬기반 아이들이 매직을 이용해 화분도 꾸미고 다이소에서 꽃씨도 사봤어요^^

아라동 다이소에 꽃씨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