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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 나무 거치대는 원래 접시꽂이인데 저렇게 쓰는 중. 그리고 알리나 테무로는 되도록 전자기기같은거 안사는게 좋은 것 같아,, 그냥 인테리어 소품으로 쓴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책상 뒤쪽은 소파랑 잡다한거 💐 캐비넷: 모두가 아는 그거 💐 소파:레브...

감사합니다) 3바구니들--모던하우스꺼랑 다이소..젤 작은거 하나만 안쪽 바닥에 얼룩 한군데 빼고 다 상태 좋아요..다이소 나무바구니는 워낙 유명한거라 아실줄 알고..사이즈는 작은사이즈--8천원 4 유노골--젖떼는 약이예요..전 병원 처방하고 합18000원...

자투리나무와..다이소에서 파는 철망바구니를 이용한 잡지랙이예요.. 벽에 걸수있어서 밋밋한 벽에 포인트 주기엔 딱 좋으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실수있답니다~~!! 이젠 소품도 사지말고 만들자구요..... 벽에 거는...

화분으로 자작한건데 그냥 저냥 드~를~만해요...ㅎ 그리고 사진으로 꺼내 보는 것도 있네요, 모두 다이소 생활용품으로.. 나무 원형접시, 대마 바구니, 그리고 다리는 과일 찍어 먹는 포크 등등..ㅋ 그래도 스마트폰 올리면 자동으로 블투스 연결, 무선...

유수원이 다이소에 들르면 늘 구매하는, 접착력이 약한 포스트잇이 가구 밑으로 미끄러져서 사라진다면 가구 배치를 바꾸기로 한 날에야 발견하고 마는 것이었다. 그들은 집을 서로의 흔적으로 가득 채우기 전까지 놀이를 멈출 생각이 없었다. 울룩불룩...

손잡이 바구니에 넣는데 자꾸 무릎에 올라 오려는걸 팔굼치로 거절의 표시를 했더니 바로 앞에 조렇게 앉아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랑이 별채 처마 아래 장작더미 위에 에미와 두 아가냥이가 있고 애기냥소리에 올려다보는 사랑이 깜이 ㅎ 열아흐렛날...

몇개월동안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번식을 안 시키고 있었고 휜치들 쉼터로 ​인조 나무아래 다이소 바구니 걸어 주었는데 요며칠 간간히 모이조르며 우는소리가 나서 설마~하다가 들여다 보았더니~ 에공~신문지 물어다 이렇게 번식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아기...

주고 있다. 부지런한 복숭아나무다. 내가 사는 곳은 복사꽃을 유명한 고장인데 이곳에 살면서 복사꽃에 반해서 살았다. 어려서...쇼핑하는 것도 재미있다. 신기한 물건이 많아서 구경하는 것만으로 즐겁다. 소소한 물건을 사면서 바구니에 담아오는 행복은...

옆인데 나무와 숲으로 차단이 되어 도로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곳입니다. 그래서 오직,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이나 현지인 만이 아는 비밀의 호수입니다. 찌를 이용하고 미끼는 떡밥을 이용하여 대낚시를 하고 있는 강태공들입니다. 떡밥을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