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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명절과 폭우의 터널을 지나! - 제천시 봉우리마다 이름표를 달고있는 희안한 산줄기 따라걷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가온 호각을 입에 물고 올라간다!~ 함 시험을 해보이 성능이 좃타!~ 등시긋은기 지가 분 호각 소리에 깜딱 놀래가 짜물씰뿐 했다!~ 잠시후 역시 산패가 걸리있는 넓은 산실봉으로 올라서고~ 여도 이 곳이 위수지역인 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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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 귀로 201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판으로 만든 귀로예요~ 다이소에 A4 사이즈의 고무나무 빨래판이 팔길래 그걸 사다가 기타모양을 그리고 전기톱으로 윙~ 잘랐어요~ 손잡이는 남은 부분을 이용해서 잘랐답니당~ 드르륵드르륵 긁으면 재미있는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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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 종주비박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트리스(다이소 은박매트180g)에어필로우(61g) 침낭(몬테인 알프스300(630g),쉘터용바닥깔개(비닐99g,)텐트팩(6개99g) 취사장비 버너(레보3700,112g),가스(223g),후라이팬(제로그램라면팬UL168g),물티슈(46g) 식단 1일차 점심:행동식(빵334g) 저녁: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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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규슈 여행 하이라이트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깨비빨래판 같은 건 다 스킵했습니다. 미야자키는 다시 와야합니다.ㅜㅜ 숙소인 아오시마의 B&B PIER에서 가까운 오니센이란 식당에서 저녁으로 회정식과 쿠루마에비정식을 먹었습니다. 쿠루마에비정식은 15000원 정도 비싼데 거의 같은 메뉴에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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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정리다, 수납의 기술 201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나무로 된 5단 장을 샀다. 무겁지만 자주 사용하는 그릇을 보관하기 위해서다.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고 눈에도 잘 뜨여서 원하는 것을 찾기도 훨씬 쉬워졌어요.” 먼지가 잘 묻는 유리컵과 도자기 접시들은 부엌 입구에 있는 커다란 벽장에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