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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으로 만든 귀로예요~ 다이소에 A4 사이즈의 고무나무 빨래판이 팔길래 그걸 사다가 기타모양을 그리고 전기톱으로 윙~ 잘랐어요~ 손잡이는 남은 부분을 이용해서 잘랐답니당~ 드르륵드르륵 긁으면 재미있는 소리가 나요^^

매트리스(다이소 은박매트180g)에어필로우(61g) 침낭(몬테인 알프스300(630g),쉘터용바닥깔개(비닐99g,)텐트팩(6개99g) 취사장비 버너(레보3700,112g),가스(223g),후라이팬(제로그램라면팬UL168g),물티슈(46g) 식단 1일차 점심:행동식(빵334g) 저녁:덮밥...

도깨비빨래판 같은 건 다 스킵했습니다. 미야자키는 다시 와야합니다.ㅜㅜ 숙소인 아오시마의 B&B PIER에서 가까운 오니센이란 식당에서 저녁으로 회정식과 쿠루마에비정식을 먹었습니다. 쿠루마에비정식은 15000원 정도 비싼데 거의 같은 메뉴에 달랑...

전 나무로 된 5단 장을 샀다. 무겁지만 자주 사용하는 그릇을 보관하기 위해서다.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고 눈에도 잘 뜨여서 원하는 것을 찾기도 훨씬 쉬워졌어요.” 먼지가 잘 묻는 유리컵과 도자기 접시들은 부엌 입구에 있는 커다란 벽장에 보관...

네~~빨래판을 사용하면 아마 하루 정도면 녹일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을 조금 더 절약하면서 편한 방법은? 걍 통째로 물에 넣고 끓여서 녹이면 됩니다. 그럼 비누 한개 물에 녹이는데 두어시간 정도 걸리겠네요. 농담이었구요^^ 그 동안 물비누를 만들기...

마침 다이소가 있어 혹 기념품이나 사 갈만한 게 있나 해서 둘러보았다. 사기그릇이 예뻐 보였지만 무게나 운반 문제로 패스하고 보니 굳이 혹은, 별로 살 것이 없다. 황선생은 평소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는 이불털이[후똥타다키]를 100엔을 주고...

효과보다는 그냥 욕구만 만족시킬정도인것 같더라구. 아니면 다이소나 좀 큰 문구점에 가면 마끈을 팔거든 고양이 용품 쇼필몰...팔구 ㅇㅇ 이 마끈을 2에다가 칭칭칭 감아서 줘두 돼. 박스는 약하니까 나무 판대기나 못쓰는 빨래판에 마끈을 감아줘도 효과짱

추천하는 퍼프는 미샤 워터인퍼프랑 스킨푸드 웨지퍼프 브러쉬는 다이소 나무브러쉬랑 elf 블러셔 브러쉬 미샤 아이섀도우 베이스 브러쉬 LG 울드라이 울샴푸인데 잘빨림 + 어퓨 브러쉬빨래판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앤글을달아 뒤판에 고정후 초록식물 유월설과아이비를 걸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