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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오락가락하며 어둔한 산꾼을 희롱하고! - 군산시 고군산열도에 속하는 무녀도의 작지만 거친 봉우리 넘나들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대자리를 걷어뿌고 뚜꺼분 요대기를 꺼내 낑낑거리미 깔아노코 전기 매트를 취침 모드로 마차노코 잔다!~ 낮에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견딜만한데 새빅에는 운동한다꼬 반소매를 입고 나오마 으실으실하기까지~ 기온이 천지 차이다!~ 일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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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랑 코코랑*^^*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만 낼름 먹어버리고, 줄기는 맨날 밥그릇 밖으로 물어다 버려요,,, ㅜ,,ㅜ!! 코코가 좋아하며 자주 발라당 하는 저 대자리는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구입한 식탁매트인데, 시원하긴 하지만 쉬야를 자꾸 뿌려대서 축축해지는 단점이,,, 담에 하나 더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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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아파트입니다.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서 대자리 구입했네요. 티비장 소품들은 대부분 친정에 있던거, 액자들도 그냥 각자 쓰던거, 화분도 신랑이 키우던겁니다. ㅎㅎ 안방이에요. 침대,장농,협탁,서랍장,화장대는 아카시아 원목 세트로 했어요. 집을 구입해서 들어가는거라 이사 자주 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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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게 쓰는 하루, 316 201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춰서 나갔는데 버스는 4시 10분에 도착,,정류장 앞에 다이소 없었으면 난 정말 더워 죽었을 거예요ㅠㅠ 우리 꾸는 오늘 시원...막힐까봐 안 나가고 대신에 낮에 아부지가 회 사오셔서 그거 대자리에서 또 챱챱하고, 콩국수도 만들어 먹고 그랬어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