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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대패첨산(3,492m), 더 우연히 알게된 홀리릿지 I형 73km 종주 - Day 3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공포증 때문에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주위도 어느새 어두컴컴해 지고 결국 용단을 내려서 먼저 다이소에서 구입한 로프로 스틱을 내리고 배낭은 로우프로 내리다 아무래도 돌에 걸리거나 허접한 로프가 끊어질까 염려되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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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있으신분 좀 빌려주세요^^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죠?? 대패^^ 다이소 오동나무 도마 커스텀 기타를 만들려니... 대패가 있어야 할듯해요.. 아직.. 대량 제작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아서.. 대패사는건 좀 그렇고^^ 잇으신분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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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걱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풀 때마다 '아차!!! 주걱을 만들어야지' 다짐합니다. 다이소 가면 밥주걱 2,000원이면 삽니다. 그래도 저는 여전히 밥숟가락...구입한다는 것이 내키지가 않는 겁니다. 까짓꺼....나무 대충 잘라 대패와 사포로 슥슥하면 만들 수 있는 걸 왜 사??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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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의 순례 일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다이소가 있어서 신나는 마음으로 바지를 샀다. 원래는 반바지를 살려고 했는데 없어서 냉장고 바지를 샀다. 장 다 보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는데 이미 출발해 버려서 그냥 택시타고 캠핑장으로 왔다. 캠핑장에 와서 체크인까지 2시간 정도 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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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하이 - 찐친이의 편지 120❤️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에 대패 삼겹살 먹으러 가야되서 돌아왔거든요? 히히 그러고 맛있게 꼬기 먹었당. 오늘은 고사리가 너무 맛있더라고 아부지가 고사리 맛있게 구워주셔서 두접시나 먹었어. 그러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먹으려고 했는데 어무니가 갑자기 행암?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