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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여기가 주방이예요~ 젤 암울했던...첫번째 사진이 리폼전이랍니다~ㅋㅋ 흰색 시트지와 데코스티커를 붙여서 꾸며주었구요~ 타일이 붙여져있던 부분은 타일시트지로 가려주었져~ 창문의 일부를 씽크대로 가려져서 커텐달기가 어려웠던 부분은 다이소...

다이소에서 자주 보이는 라탄의자 (엉덩이아픔) 와이파이 - 빠름 삼각대 실내화 6. 사용자의 의견 : 바닥은 돌바닥에 데코타일 깔아둔것, 잘 안미끄러져서 슬라이드 연습 힘듦, 제자리뛰기는 괜찮음 햅빠랑 가까워서 호로록 연습하고 달려가기 좋음 약간...

스탠실을 하고 바니쉬 작업을 해주었어요. 데코소품으로 또 예쁜 타일 액자예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지만 만들어 놓고나니...목공본드를 바르고 붙여주세요. *타일본드를 중앙에 바르고 타일을 붙여주세요. *다이소에서 산 이젤위에 올려놓았어요...

그래서 데코에 무리하게 블랙을넣어서 사실 좀 덜이뻐진거 같아요^^;;;; 가위로 쓱삭 쓱삭 자르시면 되요~^^ 재주없어서 모양대로 잘못해서 그냥 네모로 자르니 편하긴하더라구요^^;;;; 조각도 요렇게 붙이면 됩니다~ 요령생겨서 구석은 벽으로 막 쐈어요...

쪽이예요.. 데코타일 직접 깔고 더러운 벽에는 핸디코트 해줬어요..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3500원엔가 산 화분 시트지 붙여주구 삼나무 패널 자투리로 와인 마개랑 같이 선반 만들어줬어요.. 테이블이랑 의자 10년 넘은 원목색이였는데 화이트로 리폼해주고...

해서 데코타일로 붙였어요 스프레이본드 사용하고요 정말 안 떨어 집니다 아마도 오래오래 쓸 수 있을듯^^ 동화자연마루입니다 갠적으로 애들 키우시는 분들은 요거 깔지마세요 일단 너무 비싸고 진짜 나무라 반짝반짝 하기는 한데 실용적이지가 못해요 뭐...

냈거든요 하단부를 뭘로할까하다 다이소에서 우연히본 스티커를 구입해 붙였네요,, 요건 붙이고남은걸 일일이 가위로 오려내서...파랑으로,, 문자링까지,, 전실에서본 현관입구랍니다, 저 문은 예전에 바닥깔고남은 데코타일로 붙였던거구요^^ 요벽면...

남은 벽지로다가..ㅎ 여긴 거실쪽 베란다입니다.. 바닥엔 데코타일 붙이구요..티테이블 놓았어요.. 션~하게 맥주한잔하기 위해~ㅎ 미니 화단두 만들구요.. 생화가 아닌 조화루.. 그마켓과 다이소의 도움으루 아~쥬 저렴하게..ㅎ 아직 할게 남았지만 큼직한...

저번에 다이소 갔을때 요런 미니 빨래판를 발견하고 머리에 스치는 생각.... 음하하하 작은 사이즈가 어찌나 귀엽던쥐...포근하고 부드러운 색에 눈과 마음이 즐겁네요. 가운데는 미니 타일 작업을 할거예요. 그래서 페인트 작업을 안했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