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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아이템으로 만든 '잔디심는 장치' 2020년 1월 202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봐도 여러 제작 방법이 다양하게 나오는 관계로 간단하게만 올려봅니다. 곤충잡는 전기채와 밀폐용기 작은 것, 주방용 금속 뜰채의 손잡이를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전선은 남는 것을 사용했고 악어클립만 따로 구입했고요. 곤충잡이채의 원반은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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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후기) 겨울숲아 우리가 왔어 ^^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다이소' '학용품과 장난감 가게' 'emart243' emart243 가게는 상호를 똑같이 쓰면 문제된다고 243으로 했다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판매 물품에 대해서 적당한 가격도 고민해서 책정을 해 보았구요 자기가 판매한 물건을 홍보하여 판매가 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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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트로 EZ9을 맹글어보기 202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대느낌으로 하고 싶어서 투톤으로 제작의뢰 뒤쪽에 매쉬홀을 재현하고 싶어서 짐대 탈거후 그 구멍을 넓혀 1500원짜리 다이소 뜰채 잘라내서 가공 + 글루건으로 작업 도색나옴 계기판 안쪽까지 도색하고 데칼박음 광주에 이런곳이 있습니다. 여러분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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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와소금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김서영 이조은 이지영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뜰채에 경쾌한 삶들이 건져집니다 영리한 사람들은 순진한 것을 좋아하면서 순진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밥을 주고, 선택하고,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열대어를 키워야 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주장합니다 죽은 구피가 물을 썩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