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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일) 어제의 일상과 오늘은 2023년 마지막 날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틀을 넣어 작품이 나왔고 둘째사위와 3명의 손자가 만든 눈사람을 그냥 두고가면 누군가가 훼손한다고 3명의 손자가 파괴...여벌이 없어 놀이는 끝냈다. '콩심닭강정(상호)'에 닭강정이 나올 시간이 아니라서 음식을 시키자 큰딸이 10분 거리의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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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11.01~11.30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 틀을 만드는가 보다. 진료 마치고 성신마트에 들려 식자재와 간식거리 사갖고 왔다. 오늘은, 익우, 종유, 선웅이와 통화했다. . 저녁 8시, tv조선의 ‘신의 한수’라는 프로에서, 면역력의 중요성과, 면역력에 미치는 긍 정적인 MIind 에 관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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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찜틀 시계만들기 201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방지키미.... 주방시간은 내가 책임진다.....~~!!ㅋㅋㅋ 찜틀(만두나,고구마 찔때 쓰는 주방도구??) 로 만든 주방시계입니다... 다이소에서 찜틀구입하고.... 별로 쓸일이없어....버릴까하다가 아까워서 끼고 있었습니다.. 버리는 물건에게 새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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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린 다이소.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틀 속에서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2. 젊은 형제들은 나무로 치자면 막 꽃이 핀 아리따운 꽃송이입니다. 여기에 연로한 장로의 지혜와 경험이 더해진다면 진실한 열매와 그늘이 드리워진 푸른 잎들이 열릴 것입니다. 마치고 발표를 잘 했다고, 비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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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 일지(2023년5월)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향 틀을 잡아서 밭에가서 심어 주고 내 미가도가 부실해서 화분을 하나 갖고 와서 금향을 밭에 이식 하고 도랑을 깊이 파고 선생이 가지 치기 하고 마치고 사무실에 가서 도시농업 관련 의논 하고 귀가 집에서 옆지기가 치우고 있어 같이 거들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