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추 말랑이 삼

소비를 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니, 집에 있는 말랑이가 분홍색이었는데 끈적끈적하고 더러워져서 4개가 들어있는 말랑이를 산 어린이 다이소에서 사고 싶었는데 못 샀던 스티커를 산 어린이, 집에 있는 장난감이랑 비슷한데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는 장난감...

할머니차 타고 갔는데, 편의점 갔다가 하영이 언니가 사과 말랑이 스퀴시 주고 그리고 집에 갔어요." 김태윤 "고모할머니집 가서...맛있었어요." 황해윤 "집에서 뮬란 티비 봤어요. 또 엄마랑 다이소 가서 장난감 사기로 했는데, 방방 타느라 밤이 돼서 못...

엄마랑 공룡도그려보고 아빠랑같이 장유에옷사러갔다왔어요 도미빵이랑 빼빼로먹고 다이소가서 말랑이거미도 사고 즐거운주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