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복입니다.(다이소에서 씨앗을 천원주고 샀습니다.) 드디어 다알리아도 꽃을 피웠습니다. 호호님이 여러 종류를 주셨는데, 올해는 어째 싹이 많이 올라오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린 싹이 올라오는것도 있으니 가만히 기다려볼겁니다. 저는 수레국화...

생각보다 매실이 많네요~ 큰통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하나 샀어요~ 좀더 건강히 먹기 위해서 올리고당과 설탕으로 담궜습니다~ 맛있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우도 같이 만들면서 무척 좋아했습니다 👍

천원짜리 용품 주로 이용 많이 하는데요.. 도자기 반찬통 있던데.. 어떨까요.. 별루 안좋을까요.. 디자인도 괜찮고 시중에 파는...넘싸니깐 의심이 가네요.. 안 사는게 나을련지.. 별일 전에도 매실원액 담는다구 플라스틱 물병 잔뜩사다 넣어놨는데... ㅋ

여시들.. 다이소가면 처넌에 살수이씀. 처넌이고 다이소고 귀찮다..하면 감자를 채썰거나 잘게 다져서 구워도 해시브라운인듯 감자전인듯 맛나다고 하는데 내 자취방 식칼이 매우 안 들고.. 난 뭐 채썰거나 다지면 1~2시간은 가비얍게 타임워프하는 여시...

토욜 다이소에서 산 전지가위로 싹둑싹둑 잘랐슴다... 삼지구엽초는 가위로 대만 자르면 내년에 또 볼 수 있구요, 꽃이 지고 잎사귀들이 노릇해질 때가 약성이 젤로 좋다고 합니다~~ 계속 보이는 도라지들~~사진만 찍고 패쓰~~ 산에 널부러진 삼지구엽초들...

냉장고 매실액기스, 간장류, 식초류, 액젓류등,,, 거금들여 하리오오일병으로 정리했어요.. 가격을 알면.. 남편이 기절 할 거에요..ㅜㅜ 맨 위 바구니는.. 왼쪽은 고추가루와 홍삼 오른쪽은 들깨가루와 치즈.. 그 바구니를 빼면.. 저렇게 뽕잎이 누워...

수납통에 보관하는 것들이에요. 늘씬늘씬해서 4개정도 들어가네요. 좋겠다. 니들은 늘씬해서.. ㅋㅋ 그 다음은 계란이랑 현미랑 먹다남은 펩시, 그리고 올해 처음 담근 매실액기스.. 설탕을 조금 덜 넣어서 그런가 많이 시더라구요.. 그런거는 냉장고에...

간장.매실 패트병에 5개(3/2씩 담아 벤딩작업).참기름.들기름(역시 시골에서 짜서 보내주신것 패트병에담아 벤딩작업) 집된장.집고추장(락앤락큰통에담아 벤딩작업) 다시마.미역.하루견과.김 통조림꽁치.스팸.참치.골벵이.올리고당.미림.식초. 까나리액젖...

찌개 통감자 엽떡 회냉면 낙지젓 육포 고구마밥 생선까스 오이지 된장국 찹쌀도넛 백김치 파래 안동찜닭 까르보나라떡볶이 설렁탕 석박지 육회비빔밥 어묵꼬치 열무비빔밥 광어회 고추잡채 닭도리탕 참치볶음 슈크림빵 오징어무침 도라지 양념갈비 닭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