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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이 약해서 뺀찌로 스피커 전원부위를 잘라내는데 힘을 엄청 썼다. ㅠㅠ 요로케 빵꾸를 조심르레 뚫었다. 거친면들은 목장갑 끼고, 커터칼로 다듬어 나갔다. 그후에 다이소에서 사온 하얀 시트지를 붙이고, 스피커를 끼운후에 도라이바로 나사들 쪼이고...

스케이트 포함) 그런데 장갑 있으면 챙겨가융... 장갑 꼭 필수라길래 거기서 1500원 주고 구입했는데 왠걸 목장갑을 주네ㅡㅡ! 이럴거면 다이소를 다녀오지 그리고 보조기구도 빌릴수있는데 얘는 엄청 치열하더라구용 색색별의 돌고래 주제에 쟤 없었으면...

올려보겠습니다. 폰으로 올리는거라 사진 크기 죄송합니다 목장갑은 왼쪽꺼 인가요!! 갤리일 할때 꼭 필요하다는!!! 그목장갑이...사진은 침대에 걸터앉아 공부할 다용도 책상입니다 다이소에서14700원입니다!! 모두 준비 잘하시구 조이닝날짜 나오신분...

별로 살 것도 없는디...) 적은 금액이지만 은근 살 게 많은 다이소 떡메모지,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등 살 게 많았음 다음은...사다리 빗자루 등등 라인업 장난아님.. 급기야 목장갑 뭉텅이를 집어드는•• 반면 초라한 우디의 편의점 재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