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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서 히트 오늘은 170~175호까지 잡고 어둠이 내린후 잡은 아이들 집으로 고이 보내줍니다 낚시중 떨어트린 미노우 회수하고 귀가후 저녁먹고 공주랑 다이소 가는길 집 나서자마자 비가 오길래 다음주 공주랑 오목드려고 바둑알 사서 바로 복귀했네요

티브에서 만화는 안보고 알파벳만 보고 마스터 하더니... 한동안 빅뱅에 빠져서 춤바람... 그러던중 갑자기 다이소에서 장기와 바둑알을 사왔네요? 알켜달라고해서 알려줬더니 덤비더군요. 시원하게 이겨줬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이시간에 이러고...

매트리스(다이소 은박매트180g)에어필로우(61g) 침낭(몬테인 알프스300(630g),쉘터용바닥깔개(비닐99g,)텐트팩(6개99g) 취사장비 버너(레보3700,112g),가스(223g),후라이팬(제로그램라면팬UL168g),물티슈(46g) 식단 1일차 점심:행동식(빵334g) 저녁:덮밥...

눈에 바둑알을 품고 저를 바라보다가도 또다시 애기로..... 나봄이는 심경이 시절부터 손 잘타는 아이였죠 ㅎㅎ 구래서 그런가... 자주 만져달라고 와서 울며 긁고는 해요.. 그래서 만지다보면..... 그리고 만지라고 욕하기.. 눈으로 후드려 패는거같아요...

봐. 다이소건물 4층이잖아. 강인 : 네? -_____-; 봉숭아 : 선생님이 너한테 그렇게 잘해주셨는데 선물 준다고 다른 학원에 가버려? 선생님과 오랜 정도 뒷전이다. 선물 준다고 하면 당장 가고 싶어하는 강인이가 귀엽다. 강인 : 엄마, 피아노학원에서 자꾸...

못할 것이라고 전달을 해야 했는데 미처 못 했다 내일이라도 해야지 요가후에 집에 왔다가 바둑알 사러 큰 무방구에 갔더니 바둑알이 없단다 할수 없이 다이소에 가서 샀는데 알의 크기를 확인할수 없단다 구멍도 없다 경로당 바둑알이 작아서 사러 왔더니...

낯설지만 몇자 적어보려하니 로그인이 먼저란다 할수없이 로그인 어제 집에 있기가 무료해서 자전거타고 동네를 배회하다가 다이소가 보이길래 의자밑에 붙일 스티커가 생각나서 4셋트를 사서 포장지는 휴지통으로 보내고 바둑알처럼 생긴 스티커 16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