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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벽등~^^* 울집 거실조명~요즘대세죠?ㅎㅎ 6부등~ 울집거실~아트윌~ 벽걸이 티브이, 그리구 쬐매있는 화분 글구 액쟈.ㅎㅎ 좀 허전~? 요즘 한창유행중인 이니셜알파벳~ 울쟈기 나 이니셜 넣고 스위트홈이라 세워둘라햇는데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상상하며 욜심히 칠했어요,즐건맘으루~~~ 룰루랄라~~ 짜~~~~~짠~~~~~ After ~~~ ㅎㅎㅎ 커텐도 달아주시고,,, 벽등도 살짝,,, 뮤럴벽지에 다이소에서 구한 단돈1000원짜리 밀짚모자로 허전한 벽을 채워주었구요 .. 거실에 있던 트레이도 안방으로 옮겨...

안방문이예요~~여긴 엄마.아빠방이예요~~~ 앤틱풍이었던 벽등을 화이트로 제가 칠했어요~~~ 빈티지한 느낌을 갖기 위해 살짝...가지고 왔더니 저희 안방과 잘어울리는데여~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입한 액자도 제가 살짝 손을 봐주었더니 제값보다 높은...

철물점이나 다이소 같은데서 3~4천원자리 한뼘쯤 되는 접이식이면 충분 합니다. (벌목용이면 크야겠지만 여기서 톱의 용도는 대부분 전지가위로 절단하기 힘든 나뭇가지나 뿌리등을 절단하는 용도 입니다.) 기본적인 장비는 이 세가지만 있으면 다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