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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조건 뚫어뻥은 심플한 일체형 (너네들이 아는 그 기본적인 디자인) 사라 .. 급해서 다이소 피스톤 뚫어뻥 샀는데 ㄹㅇ 헛웃음나옴 진짜 그 풍선바람넣는 그 수준임 옆에서 친구가 변기에 콧바람넣냐고..ㅋㅋㅋㅋㅋㅌ 보글보글 힘없는 소리나는거...

변기 내부 굴곡을 따라 휘어지며 손으로 돌려 회전합니다. 7천원선일 거예요. 꽉 막힐 경우, 다이소에서 파는 뚫어뻥과 쑤시는 플라스틱 막대론 어렵습니다. 변기 안쪽이 S이상으로 길게 휘어져 있어 웬간한 것은 탄성이 없어 굴곡 때문에 들어가지...

ㅈㄴ 한번에 뚫리잔아....어제 테이핑 하고 누르고 물 넘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가성비 갑이잔아

합니다.. *뚫어뻥관련 모든것... *반만쓰는 화장솜 -너무 얇고 까끌 * 변기커버 *원터치모아클립 -접착력이 없어서 바로 떨어짐 *거품용기 -거품이 안남 *빨래건조대 -매가리가 없음 *이어폰 -구매당일 고장남 *수정테이프 -꼬이고 풀리고 별로 *다리미...

헤헤 변기막힘 헤헤 이마트 같은데.가도 잇남...

머리가 하예지고 덜덜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샴푸를 변기에 넣는 법을 써서 30분 휴에 내렸는데 역시 실패했습니더. 다음은...압력식 뚜러뻥과 뻥뚜러라는 약품을 사왔습니다. 첫 시도는 뚫어뻥으로 사투를 버렸지먼 온몸에 상처만 남기고 실패...

엄청 막혔을때 여러번 반복을 하면 된대요.~~ 혹은 다이소에서 뚫어뻥을 천원에 파는데 2개정도 구입한후 한통을 변기에 다 부여...시원하게 막힌변기가 뚫립니다.~~ 불안할 경우 남은 1개 뚫어뻥을 변기에 부어 준 후 12시간동안 변기를 사용하지 않고...

이것도 다이소에 파니까 벌레싫어하는 덬들은 완전 추천..올해 여름에 벌레 존나많다고함 스펀지여서 문여닫는거 상관없음! 벌레집게(벌레집게라고 구글링하면 벌레사진 존나나옴ㅜ주의) 진짜 어쩌다가 우리집에 존내 큰 벌레가 들어왔음ㅜ 뭐 어찌저찌...

그 다이소에 파는 변기에 넣어놓는 그 파란색이나 보라색 동그란거 있잖아... 물에 녹는 비닐에 쌓여있는.. 물이 파래지고.. 그거 쓰면 훨씬 깨끗하게 쓸수있어 청소 자주안해도 돼.. 청소하기 싫은 나같은 사람은 그런 거 사서 변기 뒤에 넣어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