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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22] 하계 아카데미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다이소에 갔다. 다녀오면서 간식도 사고 수건도 사서 남은 날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 냉수샤워장을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모든 사람이 극구 말려서 그냥 얌전히 온수샤워장을 이용했다. 혹시 부족할까봐 동전을 잔뜩 챙겨갔다. 다행히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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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만들기.. 2달 동안의 개노가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다이소에 들려서.. 라커 2통을 사서.. 퇴근하자마자 밭으로.. ㅎㅎ 요놈을 칠하지 않았으면.. 철이 산화되어 일 년 만에 부식이 되는 아찔한 상황이 올 뻔.. ㅠ.ㅠ 중학교 1학년 수학 책에 있는..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로 작도를 배우는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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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비너 여러개, 자물쇠 사서 지퍼를 잠궈주면 소매치기 방지에 도움됨) 등에 매는 가방 또는 슬링백으로 검색하셔서 취향에 맞는 걸로. 아마 이미 다 갖고 있을 겁니다. 등에 매는 가방이나 크로스백은 지퍼가 여러개 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여권,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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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복귀후 DIY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비너 몇개 걸어주니 얼추 맞네요^^이제 벌레들 아웃 휴가때 태양광 충전률이 너무 안나와서 휴가 복귀후 태양광패널에서 내려오는 전압이 너무 낮아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깐 셀이 하나 나갔더라구요ㅠㅠ 1년반 썼는데 셀이나가니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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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와 골초의 story in japan (26) - end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주쿠 다이소에서 산 '복을 부르는 고양이'를 선생님들께 선물을 해드렸는데 선생님들이 '메이드 인 차이나네....' 라 하며 양초를 뻑가게 했다. 그리구 닛코에서 산 열쇠고리두 드리구 학원의 수학샘께 일본식 젓가락을 드렸다. 집에 와 짐을 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