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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요~ 꼬물꼬물 작은 손으로 장바구니 하나씩 들고 신나는 발걸음이였답니다^^ 가는 길도 구경하느라 바쁜 한솔반 친구들.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비눗방울 하나씩 사서 왔답니다!! 친구들과 가정에서 함께 놀이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건 3천원이라서 못사요!! 하는 민우의 손가락..! 민우는 분명 누나에게 비눗방울을 선물해서 민우의 비눗방울이 없어서 비눗방울을 구매하기로 했었는데 말이죠~ 다이소에서 민우의 눈에 딱 들어온 카멜레온 사탕을 보고 꼭! 먹어봐야겠다며 바꿨다는...

ㅋㅋㅋ오랜만에 가지고노니까 재밌다

검/색/허/용/해/제 유세 따라 다닐 때 쓰려고!!

오늘 드디어 종강도 하고 루시가 한국에도 돌아오고 너무 좋은 하루였던거같아요…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다이소에서 비눗방울이랑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야무지게 집에와서 비눗방울도 실컷 불구ㅎㅎ저번에 샀던 다이소 지점토로 주물주물 감자(상엽오빠...

동네 와서는 누나랑 놀이터 에서 조금더 놀다 집에 들어왔어요~~😄😄 해민이 하랑이만 신났네요~~ 일요일은 비눗방울이 하고 싶다고 해서 다이소에서 비눗방울액 사와서 누나랑 같이 재밌게 비눗방울 하면서 놀았어요~~👍👍 사진이 뒷모습 밖에 없네요~~😭😭

하랑이 신발을 사러 다녀왔어요~~^^ 하랑이 신발 사러 갔는데 해민이도 신발을 사버렸네요~~😁😁 동네 와서 놀이터 에서 조금 놀다 집에 들어왔어요~ 일요일 에는 비눗방울 놀이 하고 싶다고 해서 다이소에 비눗방울액 사와서 비눗방울 하고 재밌게 놀았어요~~

다이소 용액 뭔가 구린거 같은머 ㅡㅡ

살았으니까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로 가봤어 아직도 문방구가 있을까 근데 없더라고 하긴 요즘은 다이소가 문방구 역할을 하니까 그냥 다이소에 가서 비눗방울을 살까 하다가 한번 더 문방구를 찾아보기로 했오 어릴 때 다녔던 보습학원 근처에는 있을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