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통에 버리고 온 관계로 시골에서 신을 슬리퍼가 없어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이 3년을 신었으니 오래도 신었다. 성격상 얼리어덥터...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망설임 없이 잘 저지르는 편이다.. 퇴직하기 전에는 사무실 바로 옆에 서점이 있어서 민원인 등...

굽없는거

깊어서 다이소 가긴 귀찮고 알리 구경하다가 귀엽고 신기한거 모아왔어!! 구경하면서 사진만 저장한거라 링크..는 없고 사진 검색하면 나올듯 홍보 절대 아님 홍보시 알리 모델 마동석이랑 싸우러 감(ㅠㅠ) 핫케이크 컵 인스타갬성으로 넘 귀여워보임 약간...

사무실인데 슬리퍼신고있으니까 발에 동살걸릴거같음 ㄷㄷ 뒤꿈치까지 막힌거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