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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v 선풍기입니다 우측 윗부분이 살짝 부러졌지만 사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2. 브리타 정수기+필터1개 13불-거래완료 깨끗하게 사용한 브리타 정수기와 새 필터 1개입니다 3. 캐나다 국민 소화제 (Pepto+Tums) 5불-거래완료 배탈나거나 체했을 때 도움...

회사 사무실에 하나 두려고 하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살지 카카오 캐릭터 그려진 걸로 살지 고민이에요ㅋㅋ 솔직히...디자인 잘 안 보게 될 것 같긴 한데 다이소 꺼가 너무 허접할까봐 망설여지네요 다이소 손선풍기는 딱 그 값 하는 정도의 퀄리티인가요??

살려다 말았는데 아른아른 생각나 쉬익,,

템은 다이소에서 그 스프링 사서 다 달았고 카라비너 필수!! 특히 카라비너로 가방 지퍼랑 가방고리 엮어놓으면 확실히 마음이 놓여! 그러고 가방위에 손 올려놓고 다녔거든 그러니까 걍 소매치기도 훔치기편한사람한테가지 우리는 소매치기 본적도 없었음...

했다. 얼마나 인내하며 열대야하고 엎치락뒷치락 싸움을 해야 했던가! 유난히 더위에 맥을 못추는 아내는 다이소에서 사다 준 손선풍기 하나로 그간 얼굴을 강타하는 폭음을 멀리하곤 해는데, 그놈의 손선풍기마처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날개를 외로 쳐...

이렇지 않은데 여긴 규모도 크고 없는게 없네요 아직도 제 불매 목록엔 다이소가 있는데 다이소를 대체할 곳도 별로 없고 다이소는 날로 진화해서 참... 결국 손선풍기까지 하나 사고 땀 뻘뻘 흘리며 돌아왔네요 지름신 사당 게시물 작성시 -후기 작성시...

이마트,다이소 진열과는 다름. (네** 사진입니다) 이런 도서관 책장-렉과 렉이 아마 80cm 간격마다 백화점 한가득에 있다고 생각...도서관 통로처럼 저런게 한 40미터 쭈욱.. 선풍기는 그 앞쪽에만 있어서 선풍기랑 멀어지면 그냥 찜통. 진짜 도서관은 책...

여름은 이제 곧지나가지만 남은 여름을 위해서 제대로된 손 선풍기 삿어요 저번에 다이소에서 산건 스프레이선풍기인데 싸구려라 그런지 소리만요란하고 시원하지도안더라구요 어제 지하철역 들어가기전에 악세사리 가계에 팔더라구요 이런거 처음사보는데...

붙이구요 저는 앵그리부엉이로샀어요 4가지 색이 있던데 부엉이소리로 나 화났어 . 너희들이 알아 맞힐수 있겠니?하고 세게 돌리면 넘나 어려워요 집중도 잘하고.. 카드를 붙인다음 (붙였다치고 ) 잡기도 좋고 누르기도 딱 좋아요 다이소에서 어제 샀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