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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수리 때문에 물품이 필요해서 다이소에 들려서 살거 산 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캠핑용품 코너에 들러 봤습니다. 예전에는 안보였던 손전등과 헤드렌턴이 몇 종류 입점해 있더군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AA건전지 1개로 작동되는 제품, AAA 건전지...

홧팅입니다

사야해서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했다. 있을 것 같은 게 없어 조금 당황했는데 걸어다니다가 손전등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후 하단역 다이소에서 손전등이 어디있냐고 물으니 한 직원은 잘못된 곳을 알려줬고 한 직원은 휴대폰을 한참 보다가 다른 직원한테...

도착하여니 신간이 조금 일러 더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을 하다 다음 구간을 생각해서 근처 다이소에들러 야간보행을 위한 손전등을 사고 다시 출발을 하였다. (다이소 왕복 1 km) 청도역광장에서 좌측으로가면 삼거리가 나오고 우측 중앙로로 진행한다...

안막혔다. 단성 톨게이트 빠지자 마자 마트에 갔다. 뒷건물에 다이소를 한다고 공사했다.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저녁 먹었다. 밤...먹었다. 토요일 밤에 고모들과 운동을 했다. 2층 아빠방가서 손전등을 갖고 나갔다. 밤에 어두워서 안보여서 손전등을 켰다...

저는 다이소에서 파는 극세사 담요 두 개 겹쳐서 덮었어요. (이건 전에 산 거라 제품명은 기억이 안 나요.) 다른 분들도 많이 덮거나 걸치고 계셨어요. 🚨 공연장 내 꿀팁 📌 공연장 내 구성 📍 푸드코트 하이볼, 닭강정, 부채살 스테이크, 새우, 타코야키...

알면 다이소 관리를 0:13 줄어들 겁니다 0:14 첫 번째는 이런 자가 0:16 스마트폰의 숨겨져 있는데요 0:18 오른쪽에 0:20 엣지가 있습니다 0:21 엣지를 0:22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시면 저같은 0:24 경우는 자가 나오죠 이게 은근히 0:26 필요할 때가...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지리산 백무동에 새벽 3시반정도 도착하는 직행버스를 예약함미다. 그리고 화욜에는 등산화와 다이소에서 손전등을 구입함미다.. 주변사람들이 스틱은 꼭 잇어야 한다고 햇디만 가볍게 생깟슴미다... ㅠㅠㅠ 지리산 준비물은 저 위에...

밤에 화장실갈때 유용...ㅋㅋㅋㅋㅋㅋ횃불 들고 다니는 기분 은근 밝고 가격 이천원이고 건전지도 들었어ㅋㅋ디자인도 괜찮고 폰보다도 가볍고 크기가 손전등대용으로 쓰기 좋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