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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알뜰스푼이에요. (큰거, 작은거 둘 다 1000원) 큰거랑 작는거 있는데 볶음밥할때 이걸로 볶고요, 숟가락 대용으로 이걸로 밥도 먹었어요. 작은건 커피타서 마셨고요ㅋㅋ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스푼 뒤에 스티커 붙여져 있는데 떼버리고 흐린눈...

중금속 위험있겠지? ㅠ

선재업고튀어라는 드라마 몰아보기로 유툽에서 보는데 아주 재밌다? 흐흐 밥먹을때 아침마다 봐야겠당. 아! 그리고 나 다이소가면 숟가락 사야되.. 내가 젓가락 하나 뿐질러먹었어.. 히히 송근육!!! 흐흐 한 두세트? 더 사야겠다 수요일에 다이소 들렀는데...

됨 다이소에서 사각의자 7개 구입했는데 등받이 있는 의자가 편하다고 해서 추가는 팔걸이의자로 구입 다이소에서 잡화 구입 (티슈, 접시, 젓가락.숟가락 등) 미리 토요일 내려 가는길에 논산 시내 한 철물점에서 삽, 괭이, 낫, 톱, 말뚝6개 장갑 등 구입...

일회용 숟가락 1-1-13. 피로회복제(글루콤) 고함량 비타민인 오쏘뮬이나 아임비타도 좋고 뭐 종류 많긴한데 이걸 챙겨가는 목적은 피로회복이니까...? 엄마랑 산책 겸 종로5가 가서 저렴하게 사왔어 이왕 온 김에 광장시장 들러서 육회 먹자고 했더니 엄마...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마트에 내가 찾던 희귀한 소스 파는거 발견했고 버정가는길에 ㅈㄴ 큰 다이소 발견했어 내일 일 끝나고 소스 사고 다이소가서 수첩, 숟가락세트, 알로에미스트 등등 필요한걸 사오겠어!

두 숟가락 정도 끈적하게 남아있으면 딱 된 거임! 이 시럽 묻은 호두들을 기름에 튀기는 과정이 들어가는 레시피들도 있던데 이건 ㄴㄴ 오븐에 구우면 호두 자체에 있는 기름에 시럽이 바글바글 끓더라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삭하고 더 건강한 느낌이라...

거라 손가락 골무로 얼굴이랑 목 해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숟가락이 더 좋으니 요건 얼굴에 잘 안하게돼요ㅎㅎ 신경이 잘 살아...국자도 다시 수리했어요 효자손이 너무 길어서 불편했는데 다이소 나무젓가락 5개 모아서 고정했어요 잭도 바꾸고요 ..ㅎ...

몰의 다이소에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사고, Rosso라는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오랜만에 스파게티로 점심하고 왔다. 10:30~13:50. 광복절에도 싸움 질 하는 정치인들의 News를 보기 싫어 TV의 channel을 계속 돌려야 했다. 마땅히 시청하고 싶은 내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