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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로마 여행기, 근데 로마 근교를 곁들인 1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템은 다이소에서 그 스프링 사서 다 달았고 카라비너 필수!! 특히 카라비너로 가방 지퍼랑 가방고리 엮어놓으면 확실히 마음이 놓여! 그러고 가방위에 손 올려놓고 다녔거든 그러니까 걍 소매치기도 훔치기편한사람한테가지 우리는 소매치기 본적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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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박아현 49차 여름교류회 소감문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 캐리어 때문에 편히 앉지를 못해서 버스 내부가 더 혼잡했던 것 같다. 우연히 만난 HANA 선배 한 분이 도움을 주셔서 가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 <꾸마에 도착한 뒤> 꾸마에 도착하고 나서는 전체적인 자기소개와 안내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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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의 탑 기획[나도야간다] 7편 도쿄 닛코 3박4일 자유여행 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긴 캐리어 짐을 찾아 전철로 나리타(成田)공항 1터미널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시간이 너무 남아 지루했다. 과자 선물도 사고...것도 구글 지도로 다니니 일본말 한번 써먹을 시간도 없었다. 다이소에서 종합비타민 살 때 약사분과 잠깐 얘기한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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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에게 122~125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찾아보고 결정해야겠어! 진료 끝나고 엄마가 데리러 와서 시장가서 도너츠 좀 사고 더 벤티 가서 음료도 사고 차 타고 시원...들고 다닐 파우치나 케이스가 없어서 자기랑 놀러다닐때 그냥 캐리어에 넣고 다니면 망가질까봐 폭닥폭닥한 파우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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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도 자식이 뭔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다이소에서 보내고 얼른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3 분의 어르신들이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안자 계신데 가 만히 보니...정도 미러줘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그분 할머니 짐케리어를 보니 마늘이 한가득 담겨져 있었다.. 내가 마늘사셧네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