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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추억.20181006.다이소의 안전칼 : 윈드보스 또 질렀다. 쩝~~~ '이걸 왜 샀을까?' 싶긴 한데, 커터날을 유난히 싫어하는 내가,,,,, 이 칼은 어찌 필요할 듯하다는 막연한 생각에 그냥 샀다. 쩝~~~

US 밀칼 입니다 작동 잘 됩니다 칼날은 문구점이나 다이소에 판매합니다 가격 8천원 택배선불시 3천5백원 안전 장치로 눌러야 칼날 나옵니다

남목 다이소앞 04:00-현대백화점앞 04:05 - 우체국 04:08 일산해수욕장 04:12 -등대사거리 04:14 - 문현삼거리 04:15 염포상떼빌 04:23 - 양정동 04:25 - 메가마트 04:35 - 동천 04:40 - 학성공원 04:45- 태화로타리 05:00 - 공업탑 05:10 - 법원 05:12...

높이의 칼같이 날렵한 바위인 은봉성석은 천개산 8부 능선에 자리한 은봉암의 극락보전 지붕과 맞대어 서 있다. 옛날 이곳에 자연석 3개가 있었는데, 첫번째 바위가 넘어지자 혜월선사(慧月禪師)가, 두번째 바위가 넘어지자 종열선사(宗悅禪師)가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