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 벽에 붙여ㅛ엌ㅋㅋㅋㅋㅋㅋ잠자는곳 머리 위에 ㅎ밤에보면 나름 이쁘당

날을 준비한다고 도화지를 구비해뒀었구 .. 마커도 다 있고! 해서 날잡고 만들어봤어요 ㅎㅅㅎ 원래 이름은 야광스티커를 붙이려다가 다이소에 파는 홀로그램 필름을 붙여봤는데 넘 괜찮아서 그냥 홀로그램으로 했어요 ㅋㅋㅋㅋ 이제 아래는 과정이에옹...

위해 출발했는데 뒤에 부착된 깜박이가 안들어와 대략 난감. 충전식이라서 ㅠㅠ. 급한 마음에 혹시나 해서 들린 다이소에 야광 스티커가 눈에 들어옴. 가격도 착하고 기능도 착하고 자전거 뒤와 가방 닥치는대로 붙임. 그 덕에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

이동했어요. 다이소에 들러 원하는 간식을 하나씩 골라 당하공원에 다녀왔답니다. 당하공원에서 간식을 사이좋게 나누어먹고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놀이했어요. ^^ 빨간불, 초록불! 놀이터로 가는 길 빨간불엔 멈추고 초록불엔 건넜던 기억을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