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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은 다이소 구름칼은 안 잡았어유 냉동 냉장 센터는 특성상 방한복도 지급하는데유 솜옷에 일체형이라 무겁습니다 저는 어깨랑 목의 피로도를 주는 무거운 옷과 가방을 극도로 싫어해서 방한복 안 입었어유 기모 없는 일반 후드티&트레이닝바지 안에 수면...

우유와 얼음을 잔뜩 먹었지만, 너무 맛있었고 끝까지 먹은 사실을 자랑하고 싶어했다. 태야는 클레이로 만든 고양이들의 집을 멋지게 꾸며보고 싶다고 했다.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자 "저 색칠 잘해요. 혼자 할 수 있어요!"라고 자신감있게 대답했다...

거면 다이소를 다녀오지 그리고 보조기구도 빌릴수있는데 얘는 엄청 치열하더라구용 색색별의 돌고래 주제에 쟤 없었으면 엉덩방아 꽝꽝 박아서 잉잉집에갈래 하는 상황 연출 가능👍 보조기구 갖고있는 사람들은 저 작은 공간에서 연습 좀 하다가 큰곳으로...

사고 다이소까지 다 들려서 이제 백현이랑 단둘이 데이트 좀 하나 했거든? 도경수가 어디가냐고 묻길래 아무 의심 없이 우리 룸카페 간다고 했더니 자기도 룸카페 좋아한다고 따라가도 되냐고 달라붙는 거 아니겠어?ㅋㅋ... 아니 우리 경수 장래희망이...